남편은 “아내가 매일 교회에서 산다. 첫째아이가 커갈수록 주변에서 ‘목사님 닮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뭐 그럴 수도 있지. 나도 목사님 닮았다’고 우스갯소리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남편은 “결혼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어느 날 출근했다가 물건을 두고 가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아내가 속이 다 비치는 얇은 슬립만 입고 있더라. 당황한 채 ‘목사님이 와 계시다’고 말하더라. 방을 보니 목사가 속옷만 입고 있더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내는 “그냥 목사님이 집에 방문해서 기도도 하고 그런거였다. 남편이 혼자 이상하게 각색해서 말하더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17년 간 키워 온 아들은 유전자 감식 결과 목사의 친아들이었다. 목사와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 거다.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절대 불륜 관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간통한 목사와 아내가 천벌 받기 원하면 추천합시다~!!!
그람때려 죽임되긋네...
나도 오늘밤엔 마눌이랑 기도나해야지ㅎㅎ
구녕이라고해 주세요
봇이와 잣이를 마주하고 기도함
그람때려 죽임되긋네...
나도 오늘밤엔 마눌이랑 기도나해야지ㅎㅎ
아멘~~~
뭘 좀 알고 말씀하세요들.
좌표좀..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그렇게 기도를 많이 하시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셨으면 기본으로 십계명은 알고 떠들어라~ 지옥간다~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헌금을 계좌하고 같이 올려놓았네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까??
같이 기도나 할까요?
덤으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도 받고요.
저여자 목사한테 빠져도 제대로 빠졌네요.
저런 여자는 답 없음. 그낭 포기하고 버려야함.
믿어라 -
개독들은 원래 그래
신도들이 공짜로 벌려
좋네 레알좋네
주고싶은데
녕광교회 대단혀~
이직도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대단혀~~!
뭘해도 빨아주니 저러지요..저런 목사들은 종교 협의에 이런 데서 자격정지 안 시키나요? (그놈들도 다 똑같은놈이니)
목사란 타이틀이 있어야만 되나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