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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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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나를사랑하지않는그대에게 16.10.24 00:40 답글 신고
    친정이 가까우면 안됩니다 일주일에 3번이상가는데 상안치웠다고 뭐라하다니..
    답글 7
  • 레벨 이등병 상해닥터윤 16.10.24 16:47 답글 신고
    답답하시겠네요... 이전에 당구친거 거짓말한것에 글쓰신거 봤습니다. 제가 보기엔 글쓴님께서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천사같이 착한지는 모르겠지만 부인분에게 많은걸 양보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인분이 님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이용하신거 같네요. 이용한다해서 나쁜게아니라 남자도 여자가 순종적이면 가부장적인 남자가 되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님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싫고 좋은것을 분명히 하시고 화도내시며 절대 누구든 선을 넘어서는 안되는겁니다. 내가 참는다고해서 부인분이 "아 남편이 이번에 참아주니까 다음엔 내가 참아줘야지"라고 생각할까요... 대부분은 아 남편한테 이정도까지는 내가 해볼만하네 라고 남편에대한 기준이 서게 되겠지요.. 그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글쓴님처럼 한계까지 오게 되는겁니다..

    님이 진정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싶으시다면 부인분께 확실히 보여주세요 나는 이런남자이며 내가 양보할수있는 적정선은 어느정도 까지라는것을요.

    님이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할수있는거예요 일방적인 사랑은 오래갈수가 없자나요.. 서로 양보해주고 서로 이해해주고 해야 살아가지.. 혼자 스트레스받으며 어떻게 살아가나요..

    마누라와 싸움하기 싫어서 피한다는건 절대 안됩니다 싸우세요 그리고 푸시구요 그러다보면 50:50 불평없는 부부가 되실수있으실꺼예요..

    이혼이 정답은 아닙니다 아이도 있으시고 또한 아이가 얼마나 귀여우세요~~ ^^ 내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자나요

    부부와의 대화가 많으셔야 합니다 아내분이 말이 많이 없으시면 님이 말을 좀 하셔서 아내와의 대화를 유도하시구요.

    술도 같이 한잔하면서 자주 대화를 하세요 해결점을 찾아야겠지요.

    그리고 장인장모님께도 술한잔 하면서 대화를 하세요 이래서 불만이 있고 한계가 온거 같다구요. 대화해도 장인장모가

    노개념이라면 용돈 끊고 왕래를 끊으세요 단호하게 끊으세요

    힘드시겠지만 현재까지 많이 뒤틀린 상황을 되돌릴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실것같아요 포기마시고 행복하기위해

    싸워나가세요~~! 글쓴님의 권리 인권을 찾는것입니다! 화이팅.!
    답글 1
  • 레벨 원사 3 허리띠는과식벨트 16.10.24 16:32 답글 신고
    아내도 문제고 장모도 문제가 있는듯 사위는 손님인데 대접해줘야지. 뒷정리 하면 하지말고 쉬라고 하는게ㅡ정상 아닌가
    답글 0
  • 레벨 대위 1 또옹고집 16.10.24 22:47 답글 신고
    뭔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 레벨 이등병 돈공장 16.10.24 22:52 답글 신고
    처가집 5번 갈때 친가 1번가자고 이야기해보세여.. 뭐라하실런지...
  • 레벨 대장 활기찬청춘 16.10.24 22:59 답글 신고
    사위는 처가가면 왕이지요..머슴은 아닙니다..
  • 레벨 소장 풀옵션임 16.10.24 23:00 답글 신고
    이사람 회사생활 잘 못할듯
  • 레벨 병장 dkqerjlk 16.10.24 23:01 답글 신고
    처가부모님들도문제가있네요
    저도처가댁가서 단한번도 치운적없습니다
  • 레벨 병장 개미와베짱이 16.10.24 23:18 답글 신고
    당연하죠 ㅋㅋ 사위가 치우는것도 웃기고 시키는 장모는 더 웃기고
  • 레벨 대위 3 뇌안에돌있다 16.10.24 23:03 답글 신고
    처가에서 상을치우다니...
  • 레벨 병장 일일일 16.10.24 23:04 답글 신고
    낙장불입이라캅니다ㅋ
  • 레벨 병장 개미와베짱이 16.10.24 23:06 답글 신고
    와... 진짜 신기하다... 조작아니고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군요...
  • 레벨 상사 1 내사랑정자 16.10.24 23:09 답글 신고
    여자는딱 연애만 했으면 좋겠어요
  • 레벨 상사 1 용인M550d 16.10.24 23:25 답글 신고
    그래서 여자 잘 골라야합니다ㅋ

    이혼하시고 새장가 가시길~~~~~~
  • 레벨 중사 3 지옹이 16.10.24 23:32 답글 신고
    연애 할때가 좋은거지 결혼해서 좋은건 진짜 별로 없네요 결혼 파토내고 연애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차라리 그때는 주말마다 했어요
  • 레벨 상사 2 오배선생님 16.10.24 23:32 답글 신고
    처가집가서 설겆이 한다는 소리에 할말이 없습니다. 장모부터가 잘못된듯 합니다.
  • 레벨 소장 정보수정 16.10.24 23:36 답글 신고
    처가집 아니고 처갓집... 이 글은 그냥 내 얼굴에 침 뱉기군요. 글쓴님 불쌍하고 한심해 보여요.
  • 레벨 준장 꿀짜 16.10.24 23:45 답글 신고
    빨리 이혼하세요. 서로 행복을 찾아 가야죠. 님도 와이프분도 뭔 고생이에요? 맘맞는 사람 빨리 다시 찾으세요.
  • 레벨 대위 3 내차진주색 16.10.24 23:45 답글 신고
    여자와 북어는 때려야된다는 옛말이 틀림없는듯
  • 레벨 중사 3 맹순돌 16.10.24 23:47 답글 신고
    제가볼땐
    글쓴님이 문제가 있으신듯합니다
    잘생각해보시길...
  • 레벨 중사 1 눈을감자 16.10.25 00:02 답글 신고
    그러니깐 무슨문제든 초장에해결해야됨
  • 레벨 중령 3 방전된피카츄 16.10.25 00:02 답글 신고
    북한 여자와 결혼을 해야함....혼자 탈북한...
  • 레벨 중사 1 토스트니입에토스 16.10.25 00:03 답글 신고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3 무르시드림 16.10.25 00:05 답글 신고
    ...사실이라면 정말 놀랍네요...양심도없나
  • 레벨 병장 프리져 16.10.25 00:19 답글 신고
    노.답
  • 레벨 중사 3 앱둥이 16.10.25 00:33 답글 신고
    호의가 지속되는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처가에 청소를 몇번해서 사위=청소가 되면 안 했을 때 왜 안하냐고 하죠.
    선을 잘 지켜야합니다.
  • 레벨 일병 레스포 16.10.25 00:55 답글 신고
    저는 처가가 바로 옆 아파트입니다만..
    일년에 5회 미만으로갑니다 명절포함
    저는 복 받은거군요 ㅎ
  • 레벨 소장 개리용 16.10.25 01:00 답글 신고
    아내가 막내군요
  • 레벨 대위 1호봉 덕두 16.10.25 01:04 답글 신고
    왜 처가에 그리 자주 가세요? 약점 잡혔어요?
  • 레벨 상사 3 ohmyFuck 16.10.25 01:05 답글 신고
    아놔 이글읽고 괜히 서러움 복받쳐서
    와이프한테 넌 나왜무시하냐
    내가가장이고 이렇게 열심히사는데
    라고 했더니 네 감사합니다 하고대화끝
    확뒤집어버릴까부다
  • 레벨 준장 안녕내사랑 16.10.25 01:07 답글 신고
    ㅎㅎㅎ 혼자있는게 더 편해욧...^^
  • 레벨 중장 MrGom 16.10.25 02:38 답글 신고
    힘드시겠어요...
    전 일단 처가에 식사하러 자주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처가 식구들 장인 장모님 X서방이라고 안부르고 이름부릅니다.
    얼굴 뵌지 17년차 입니다.

    결혼전부터 남친으로써 인사드리고 했었고
    일단 장모님께서 제가 밥먹고 그릇만 싱크대 두는것 이외 뭘 못하게 하십니다.

    물론 그걸 저희 아내도 압니다.
    제아이들 밥 먹이는거 까지는 도와도 그 이외는 아무것도 없네요.

    장인어른 안마의자 내려오시고 주무시러 들어가시면 장모님께서는 쇼파에서 전 안마의자에 앉아서
    드라마 보면서 수다 떱니다.

    집사람은 물론 설겆이 하죠.

    그걸가지고 집사람이 뭐라고?
    절대 안합니다.


    장모님께 교육하신 사항이신듯 합니다.

    물론 평소에 집에선 저도 가끔 집사람이 설겆이 10번할 때 1,2번은 도와주는데
    그것도 집사람이 못하게 합니다.

    아무래도 장모님께서 제가 처가에서 설겆이 하는거 한번보시고
    사위 설겆이 시킨다고 집사람한테 한번 뭐라고 하셨던것 같네요...

    이런건 확실히 아내의 성격의 차이도 있겠지만...
    장모님께서의 교육 차이도 있을듯...
  • 레벨 원사 3 저축만이살길이다 16.10.25 03:32 답글 신고
    당신 마누라지만 한마디만 하께요. 야이 시파년아.
  • 레벨 원사 3 저축만이살길이다 16.10.25 03:36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서는 딸 낳고, 딸로 태어나는 게 답이다.
  • 레벨 병장 Fador 16.10.25 03:42 답글 신고
    저도 그게 힘들어요 타고난 성질은 못바꾸지만 여자 버릇은 지금이라도 다시 만들어보세요.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편으로써 돈버는일외엔 모른체 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레벨 하사 1 알수가없다 16.10.25 04:12 답글 신고
    하지마요
  • 레벨 소장 놀리지마요 16.10.25 08:40 답글 신고
    한쪽말만 듣곤 판단불가

    모든건 다 인과응보 입니다.

    자신부터 잘돌이켜 생각해보셈
  • 레벨 하사 2 르삼수호자 16.10.25 09:23 답글 신고
    애초에 자기 부모 안챙기고 처가만 챙기는 보빨의 시작이 이런 화를 부른거지 ㅉㅉ
  • 레벨 병장 수원시장 16.10.25 11:19 답글 신고
    그렇게 만든게 누구겠습니까? 장인장모 잘못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같은 처지였다가 지금은 오히려 아내가 불편하다고 가기싫다고 하네요 참고 기다려 보세요. 결혼도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
  • 레벨 중사 2 L6마티즈 16.10.25 12:13 답글 신고
    친정이 옆동인대 밥그릇은 안치웁니다ㅋㅋ
  • 레벨 소장 닉네임을뭘로할까 16.10.25 13:33 답글 신고
    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 줄 몰랐습니다! 공감해주시고 내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충고도해주시고

    댓글 하나하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와이프랑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좀 했습니다. 와이프 말로는 요즘 우울하고 그래서 짜증도 많이 나고 한다네요...

    어쩌겠습니까.. 제가 잘 해야겠죠?..근데 제가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할지 겁이 납니다.
  • 레벨 원사 3 레알마드리드n첼시 16.10.25 13:34 답글 신고
    이사 ㄱㄱㄱㄱㄱ
  • 레벨 원사 2 hookk 16.10.25 17:06 답글 신고
    한국여자들 참이기적이죠 님도 부인처럼똑같이 행동하세요 지고살이유가 있나요 정안맞으면 이혼하면되죠 여자가이기적으로나오면 똑같이이기적으로행동하세요 그래야 자기행동을반성하는거예요
  • 레벨 이등병 과부제초기 16.10.25 17:27 답글 신고
    여기 까지 오게 된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레벨 병장 임마누엘그대와함께 16.10.25 18:05 답글 신고
    이해가 안 될 수 없는 글입니다. 글쓴이 기운내소... 저도 그러고 살고 있는데 솔직히 후회 많이 합니다.
    정신상태가 쉽게 바뀌는거 아니고 성격이 고쳐지는거 아닙니다. 잘해주면 잘해준는대로 적응해버리니
    그것도 답이 없습니다. 높여주고 받들어서 대우해주면 받는만큼 돌아오는게 상식적인 것인데..
    상식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동등함조차도 사라져 버린거지요.
    잘 살아보소.. 나도 그냥 이러고 살 깜냥밖에 없는데 당신한테만 용기내라 할수 없는거 아니오.
    그냥 잘 살아보소.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6.10.25 22:05 답글 신고
    남편이 완전 종이네요..
  • 레벨 하사 1 마운틴킹이오 16.10.25 23:57 답글 신고
    힘내쇼~~~
  • 레벨 상병 EkdRMwl 16.10.26 03:44 답글 신고
    무턱대고 잘해주지 마세요. 두 분다 성인이시잖아요. 대화하세요.
    저는 결혼 후 바로 처가로 들어와 살고있습니다. 1년 동안은 눈치보며 상황 봤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여자쪽이 강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핏줄이 강했습니다. 한날 와이프랑 언쟁을 했습니다. 당신 부모만 부모냐고. 네분 모두가 부모다. 할꺼면 똑같이 하고 아니면 말고.
    한번해서는 안먹혔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장인, 장모님께 잘해드렸습니다. 지금은 양가 모두 잘합니다.
    대화하시고 처가에 신경써주세요. 혼자 끙끙 대시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 레벨 상사 1 다니엘싼드린 16.10.27 13:17 답글 신고
    처가에 가서 설겆이요??
    결혼 5년차지만 주방 한번 들어가는 것도 장인어른 난리나십니다.

    사위가 달리 백년손님이 아니예요.
  • 레벨 일병 우리동네바보 16.11.03 11:23 답글 신고
    남의 일 같지가 않다...저도 처가가 바로 근처...제 본가엔 죽어라 가기 싫어하고 처가 식구들은 어찌나 챙기는지...지가 경제력이 되니까 돈 쓰는 것도 지맘대로...결혼하고 완전 불효자 됐습니다. 대놓고 시댁 식구들 욕하고 상식적으로 납득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애때매 삽니다.
  • 레벨 중사 3 365일안전운전 16.11.19 17:04 답글 신고
    시대가 갈수록 미쳐가네 처가집가서 설걷이라니...
    난 일년에 한두번 갑니다 좆같은 집구석이라 10분거리에 있어도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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