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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목동아파트의 파리공원에서 처음본 그비주얼은 지금도 내가슴속 깊숙히 남아잇음...
역쉬 이쁜여자가 인성도 좋은거 같음...성괴들 빼고...ㅋ
그때 목동아파트의 파리공원에서 처음본 그비주얼은 지금도 내가슴속 깊숙히 남아잇음...
역쉬 이쁜여자가 인성도 좋은거 같음...성괴들 빼고...ㅋ
나 그때 초딩5학년... 목동초등학교~~
그때 파리공원에서 촬영 겁나 많이 했죠... 그냥 산책 나가면 뭔가 촬영 항상 하고있었는데...
왜성형을..자연스레. 쳐진가슴이좋은데..
10대도 아니고..
성형으로 미사일가슴을..
연기로 승부하시지ㅜㅜ
도박장 정마담이 이대출신 ㅋㅋㅋ
딴따라들은 일반인들은 상상도 근접 못하는 이면적인 세계가 있단다.
삼성x파일이 허구라 생각하니들.
한땐 청와대 보다 정보력이 더 세다던 삼성이다.
TV에서는 떡대가 있어 보이는데..실물은...완전히...다른..
근데...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
노량진 달동네에 세노야라는 드라마를 찍으며 자주 왔었는데 올때마다 싸인을 부탁하면 반갑게 해주더군요.
개중에 친구녀석이 손에 해달라니까 특유의 콧잔등 웃음으로 흔쾌히 해주던모습...
마지막 촬영때 집에 아부지 카메라들고 가서 친구들과 사진 한 장씩 부탁하는데 지금의 미소도 예쁘지만 그 시절 혜수누님이 고등학생시절 였을겁니다.
정말 예쁘셨는데 지금도 미모만큼이나 마음도 넓으신게 연예인중 드물게 오래된 팬으로 고맙네요.
비쥬얼쇼크를 처음느낀 하루였습니다
역시 복이 따라다니는~
대학 다니는 우리 딸 텔레비전에 김혜수씨 나오면
빨리 나와서 텔레비전 보라고 난리죠.
참 예쁜 분 같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마음도 죤 예쁜가보네요~~
버티시는것만봐도...성격이 어떤지 알수가
있죠#.#
쏴랑 합니다 선배님.... 저 초등학교때 선배님이 학교 방문 하셔서 저희에게 떡볶이 사준기억이
아직도....생생함...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는데 상냥하게 인사를 먼저 쏴주심~
누군가 했더니. 혜수누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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