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지말고 조용히 장례식장 다녀온다.
2. 장례식장에 다녀오되 밖에서 상주만 잠깐 보고온다.
상주는 이래나저래나 글쓴님한테 고마워 할 것입니다.
글쓴님도 미신 보다는 어르신들 입장 때문에 난처한 것 같은데 글쓴님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지말고 조용히 장례식장 다녀온다.
2. 장례식장에 다녀오되 밖에서 상주만 잠깐 보고온다.
상주는 이래나저래나 글쓴님한테 고마워 할 것입니다.
글쓴님도 미신 보다는 어르신들 입장 때문에 난처한 것 같은데 글쓴님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신은 안 믿으신다지만 찝찝하시면 이방법 쓰세요
가실때 소금 한 줌 들고 가시구요 그리고 속옷 뒤집어 입으시고
음식 드시기전 된장 세번 찍어 드시고 음식 드세요
그리고 나와서 집으로 가기전에 패스트 푸드점이나 어디 가셔서 화장실에서 꼭 소변 보시구요 나오셔서 차 타기전 사오신 음식 출발전에 포장 벗기시고 길 가에 놔두고 오세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전 대문이나 입구 앞에서 침 세번 뱉으시구요
2. 장례식장에 다녀오되 밖에서 상주만 잠깐 보고온다.
상주는 이래나저래나 글쓴님한테 고마워 할 것입니다.
글쓴님도 미신 보다는 어르신들 입장 때문에 난처한 것 같은데 글쓴님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며칠 안냄겨뒀을때니깐
상관읎어욧
마음이 무겁네요
그럼 안찝찝합니다
다녀오세요~
2. 장례식장에 다녀오되 밖에서 상주만 잠깐 보고온다.
상주는 이래나저래나 글쓴님한테 고마워 할 것입니다.
글쓴님도 미신 보다는 어르신들 입장 때문에 난처한 것 같은데 글쓴님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최대한 예를 차리는 것 같습니다..
다녀오세요
그래도 친한친구 부모님상 에 빠지기는 ....
원래 기쁠때는 안와도 모르지만 슬플때 안오면 나중에까지 많이 섭섭합니다...
친구분에게 사정 이야기하시면 이해하실겁니다^^
미신이건 뭐가 꺼림직하다면 들어가지 마시고 밖에서 잠시라도 보고 오세요..
날잡으면 장래식은 가는거 아니라고는 합니다만..
님이 가고 싶으면 가고 님이 꺼림직하면 외부에서 친구라도 만나세요..
결혼 2주전에 다른 직장동료 결혼식 갔었고 약 1주전쯤 직장선배 장례식가서 부조하고 육개장 먹고왔습니다.
지금 잘살고있습니다.
당연히 가셔야죠..
단, 오실때 다른 곳을 경유해서 오시고(편의점 등등)
집에 들어가기전에 굵은소금을 두세주먹정도
온몸에 뿌리고 들어가세요
동생은 빈소에 들어오진 못하고 서빙하면서 일도왓습니다 미신일뿐일지나 그래도 영 꺼름칙하시면 밖에서 따로 만나세요 이해해주고 고마워할거에요
직접아는 사람에게 묻기도뭐하고
또 이런입장도 처음이라..어른들반응듣고
난처했는데
역시 보배드림 입니다ㅎㅎ
혹여나 안좋은일이나 트러블 생기면 트집 잡습니다 은근 스트레스....
미신은 안 믿으신다지만 찝찝하시면 이방법 쓰세요
가실때 소금 한 줌 들고 가시구요 그리고 속옷 뒤집어 입으시고
음식 드시기전 된장 세번 찍어 드시고 음식 드세요
그리고 나와서 집으로 가기전에 패스트 푸드점이나 어디 가셔서 화장실에서 꼭 소변 보시구요 나오셔서 차 타기전 사오신 음식 출발전에 포장 벗기시고 길 가에 놔두고 오세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전 대문이나 입구 앞에서 침 세번 뱉으시구요
소금 몸에 세번 뿌리시고 들어가세요
별 탈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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