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었다.
2. 투표율은 75.8%, 박근혜 표는 51.6%
3. 저소득, 저학력 일수록 박근혜를 찍었고 고소득, 고학력일수록 문재인을 찍었다
4. 20대는 65%가량 30대는 72%가량, 40대 78%가량 투표에 참여했다.
5. 투표 자체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현 나라꼴에 일조했다 혹은 말할 자격없다 비난을 받는다.
-----------이상 포인트--------
투표한 사람은 3명중 2명인데 안한 1명에게 욕한다.
투표한 사람은 3명중 2명인데 박근혜 찍었다고 말하는 이는 보기 어렵다.
보배러는 20~40대가 주축이라고 볼수 있다. 그들은 대다수가 고소득에 고학력일까??
현 나라꼴에 대해 비난을 받을건...잘못찍은 사람일까...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일까..?
잘못찍은 사람은 시민으로써 의무이자 권리를 행사했다는 것만으로 면피를 받는것일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그저 불만쟁이에 회의론자...비겁한 사람일까?
잘못찍은 사람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나 원하는 국가, 이상적인 대통령의 모습은 같다.
잘못찍은 사람은 잘찍기위해서 고민을 하고 반성을 해야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목적과 꿈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인 투표를 하자.
나또한 투표에 회의론자였지만 내자식이 생기고 나니 이런 나라를 또 보여주긴 싫어서 올바른 투표를 하련다.
하든 안하든 투표의 중요함은 알고 있다. 외면하는 이도 맞고 잘찍든 못찍든 해야한다는 이도 맞다.
어쩌면...찍을놈이 없는게 아니라...나와도 알아주고 찍어줄 국민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싸울 필요 없다. 아니...싸워도 좋다...허나 남는것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열받는 일주일 보내지 마시고 주말은 쉽니다!
내가 찍었는데 못하니까 더 욕할자격이 있는겁니다 투표를 했으니 욕할자격이 있는거라구요
아 전 문재인씨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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