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준다는 말만믿고 이틀 더 일해주고
더이상은 못기다려서 오늘 처음으로 내돈 달라고 안되면 하루치라도 오늘 일이없으니 일단 오늘 잠이라도 자고 밥이라도 먹게 하루치라도 달라고 했더니 귀찮게 준다는데 왜그러냐며 오히려 큰소리네요.. 몇번더 말하니 다음주에 오라고 밀쳐서넘어지며 발목까지 삐끗하고
제가 잘못한건가 생각도 들고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죽지못해 살겠지만 진짜 죽고싶네요 아무리 사채빚갚는다고 몇년째일용직해서 돈갚아도 주머니에 1~2만원도 없어서 허덕거리는 저도 한심하네요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다들 힘내세요 하루하루 버티는게 죽는것처럼 힘드네요
며칠o
인건비가 기본인데 그걸 안주다니...
인성이 보입니다.
단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밀쳐져서 다치셨다면 폭행으로 신고하세요
당근 병원가셔서 진단서 꼭 발급 받으시고 입원해야 한다고 하면 입원하세요
딴사람 당하지 않게 올려주세요.
자괴감에 자살하고싶었던 때가 있었어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임금체불자는 개새끼들임 그거 못고침
알아보세요
저도 장비대 8개월째 안주놈
전화했더니 안떼먹으니 그냥 기다리라네요
이러다 싸우겠다고 전화를 쳐끊어버리고
전화로 씨부리지말고
만나서 얘기하자했더니 당신같은사람을
내가 왜만나냐고 전화를 끊고 안받네요
방법은 민사밖에 없다는데
100만원도 안되는돈으로 민사가려니 참
힘내세요
노동부는노동자의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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