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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622778
요즘 그 생각 때문에 매일 밤이 무섭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탱크들이 길에 쫙 ~~~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냥 회사 출근 하나요 아니면 여의도에 뭐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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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미 버렸기 때문에.
함부로 못 합니다.
원래 정의롭지 못한 정권이
눈치는 졸라 봅니다.
한대만 탈환해도 진짜 난리나는 겁니다ㅋ
그런 상황까지는 가기 힘들겠죠~~
병과 1124
군인들도 하야하라고 ㅋ
전화기 살포시 진동으로,,,안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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