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를 대하는 검찰의 자세 - 6일 밤 9시 2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1층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모습을 본지 카메라가 포착했다. 우 전 수석은 자신을 조사한 김석우 특수2부장실(1108호) 옆에 딸린 부속실에서 점퍼의 지퍼를 반쯤 내린 채 팔짱을 끼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옆쪽 창문으로는 검찰 직원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일어서서 앞으로 손을 모은 채 우 전 수석의 얘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검찰을 쥐락펴락했던 우 전 수석의 ‘위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우병우를 대하는 검찰의 자세 - 6일 밤 9시 2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1층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모습을 본지 카메라가 포착했다. 우 전 수석은 자신을 조사한 김석우 특수2부장실(1108호) 옆에 딸린 부속실에서 점퍼의 지퍼를 반쯤 내린 채 팔짱을 끼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옆쪽 창문으로는 검찰 직원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일어서서 앞으로 손을 모은 채 우 전 수석의 얘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검찰을 쥐락펴락했던 우 전 수석의 ‘위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아무 생각 없이 첫 셔터를 눌렀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했고 눈으로 식별이 불가했지만, 느낌이 왔다. 누군가 목을 뒤로 젖혀 돌리는 식으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검찰 관계자들에게 다가갔다. 그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앉아 있던 두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수사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바뀐 듯한 느낌이었다.
더런시키.. 노무현대통령한테 하듯이
매일브리핑하고
고압적으로 수사해라
아 정말 썩어도 넘썩어빠진 집단이구나..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학연,지연 어쩔수 없습니다. 이 좁은 땅 덩어리.. 다 그 나물에 그밥
검찰 수사 한계가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학연,지연 어쩔수 없습니다. 이 좁은 땅 덩어리.. 다 그 나물에 그밥
검찰 수사 한계가 있습니다.
더런시키.. 노무현대통령한테 하듯이
매일브리핑하고
고압적으로 수사해라
아 정말 썩어도 넘썩어빠진 집단이구나..
공감 20개이상에
비공 0개인것도
본적없는데ㅎㄷㄷ
이 사진은 진짜 쉴드를 칠수가 없는듯
저게 조사가 되겠냐고요... ㅎㅎㅎ
극진한 대접 받고 올 듯...
"노무현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다."
이런 x가지 없는...
이제 다른곳에서 세상을 바꿔야지
힘없는 국민 슬프네요
무엇이 저들을 저리 만들었을까
의경 정경 군인들도 결국 임기마치면 일반 국민이 되는데 너희들은 그들위해 일하고 싶니.....
이건 정말이지 노답이다...
우향우 눈깔 캐버리고 싶음. 쓰발롬!
한국 검새를 믿느니 지나가는 게를 믿겠다. ㅗ ㅗ
진짜 나랏꼴 정말 더럽다
우병우가 노무현 대통령한테 심문하기전 처음 꺼낸말..
검찰 개혁해야 합니다
후손들을 위해서
촬영된 사진을 살펴보니 역시나 우병우 전 수석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있었다.
광우병은 살처분이다 이것들아
그 후보 지지한다
이게 바로 자랑스런 대한 민국 입니다.
한 곳에 가있는 이목을 분산 시키려는 것 일테니까요.
어짜피 조사는 받아야 되는거고 저렇게 행동했다고해서 크게 처벌받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새누리가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봅니다.
실시간 검색순위도 최, 박, 하야 대신 저사람 이름뿐이네요.
계획대로 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시선을 흐리기 위해 여러 사람이 물을 탈겁니다.
그 사람들이 덮어쓰고 처벌을 받겠죠.
노인들은 박이 그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할겁니다.
언론이 힘빼기용으로 하는 쇼에 자극적으로 놀아나지 말고 본질을 붙잡고 계속 지켜봐줬으면 좋겠네
포크레인의 애국 충정심이 느껴진다.
데스노트: 우병우는 도로 한복판에서 본인의 ㅇㅇ을 꺼내 자위를 하면서 박ㄹ혜를 죽여라를 외치며 똥꼬가 터져 죽는다.
검찰, 저것들도.. 에휴, 한심한 것들..
그냥 디져버려야 될 ㅅ집단이구만~
언제까지 일본식 검찰시스템에 끌려가야 될까요ㅠ.ㅜ
우리나라가 강대국 선진국으로 갈수없는 이유.
뻔한 결과가...
참 웃기는 개한민국이네 노대통령을 죽인 검찰 죽을때까지 안잊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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