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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631558
추천수가 300넘게 달린.. 전직 대법관의 편의점 서민 코스프레... 현재 상황이..
이겁니다... 지금 율촌에서..잘먹고 잘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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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범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김영란 대법관이 계시고
전수안 대법관은 고문으로 10대 로펌으로 가셨고요..
전 검.찰 총장은 최근에 인터뷰하셨었고 타지역 지인 집에 계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보다 비리 유혹과 투명성, 공정성과 같이 공익성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법원 판례도 있음.
예를들어
세무 청장 출신이 사기업에 임원으로 스카웃 갈 수도 있는데, 그건 그 기업의 세무조사 커버 목적이 될 수도 있잖아요.
이런 고위관리자의 낙하산 취업이 관피아로 변질될 수 있기에 조심스러운거죠.
고위 관리급 인사가 정치는 소신껏 할 수 있으나, 사기업에서 사장이 아닌 이상 보이지 않은 힘(?)을 발휘해야하는 상황이 올 거라 보기에, 저는 이런 스카웃은 부정적 시각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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