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자주국방 했다고 나라를 사랑해서 그런것 처럼 환상을 가지고 있으신가본데 나는 카터가 한국 인권에 신경쓰면서 박정희 압박 카드로 주한민국을 만지작 하니까 빡쳐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박정희가 나라를 위해서 자주국방을 추진한 거라면 그 지지자들은 지금왜 미국 철수에 민감하며 전시작전권도 넘가 받지 않으려 합니까? 박정희가 외치는 자주국방하기 좋은 시기인데? 박정희가 자주국방드립하는 건 북한이랑 똑같다고 보면 됨 미국 니들 필요없으니 인권이다 뭐다 건들지 마라는 거지 김정은이 핵개발해서 우리 건들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잘 비교해 보세요 똑같지
일제에 협력하고 남로당 군사총책을 맡았다가 죽을 뻔한 위기를 동료 친일반민족범죄자들이 연판장을 돌리고 자신은 다른 남로당 동료를 밀고해서 겨우 감형 받고 살아남아 6.25에서 현역에 복귀, 장성으로 진급해서 쿠데타를 일으키고, 민정이양한다고 거짓말 하고는 군사정권을 만들고...
기시 노부스케에게 친서를 보내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해고 굴욕적 대일 청구권협상을 한 박정희는 그 존재 자체가 이미 역적입니다.
박정희는 그 기시 노부스케에게 외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했습니다.
박정희는 수많은 친일반민족 범죄자들에게 건국훈장을 남발했습니다.
유신헌법 하에서 긴급조치를 남발하여 기본적 인권을 제약.
박정희 시대를 살으셨다니 연배가 한참 높으신 것 같은데요...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전근대적인 전체주의 국가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면, 민주주의 국가로 세계사에 남으려면 박정희의 망령은 반드시 걷어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사태는 정말 비싼 댓가를 치르지만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이뤄내기 위해 박근혜가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분명히 알고 계십시오.. 민주주의와 독재는 양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것 처럼 하는 국가가 근처에 하나 있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박정희의 핵개발 김정은의 핵개발 잘 보면 정말 닮은게 많음 독재자에 인권 무시에 미국의 압박에..... 박정희나 김정은이 결국 주장하는 건 미국아 건들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인권을 무시하던 말던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이렇게 말이지...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ㅎㅎ
차라리 다까끼마사오만 좋다고 하세요..
박통 군부시절 민주화를 위해 투쟁해던분과 다까끼마사오를 동일선상에서 평가를 하다니 놀랍습니다.
공과가 있습니다 신안 김대중
구미 박정희 봉화 노무현 ..
타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기들
시 세금으로 저러는거 욕하면
일베와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존경하고 좋아하는거까지
뭐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박정희가 이번일과 무슨상관인가요?
박근혜가 아버지 얼굴에 똥칠한
못된 자식이죠.
역대 대통령중 딱 두분만 좋아합니다
박정희 노무현..두분만이 자주국방을
외치셨고 서민적이셨죠. 두분다 공과가
있으시나 좋아하는 지지자가 많고.
없지요
인혁당 사건을 위시한 수많은 사법살인.
대기업 위주의 경제발전 정책으로 현재의 경제문제 시작점.
부정부패.
지역감정 조장.
악랄한 독재.
사유재산 강탈.
민주주의 후퇴.
굴욕적 한일기본조약 & 대일청구권협상.
그냥 그부모에 그자식이...
누굴 욕한것도 아니고 분명한 경험과
내 판단하에 누굴 좋아한다 한마디에
완전히 인민재판 당하는군요 허허
그건 일방적인 반박정희 세력이 하는
주장이죠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슨 세뇌도 아니고 옛생각이 나서도 아닌
모든정권 겪어보니 그래도 서민살기에는
그때가 좋아서 그런겁니다 박정희의
독재철권 정치는 ㅈ당시ㅈ힘있는자들
때려잡았지 서민들은 잘살게 해줬죠
책에서야 인권이니 인형당 동백림
등 사건들을 나열하고 그 분들 억울한거
죄스럽게 생각되지만 419로 대통령을
끌어내린 국민들이 18년간 따르고
같이 총화단결하여 나라 발전시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잘못했으면
박정희정권 말년처럼 부마사태 여공사태
그 중간에도 충분히 일어났었을ㅈ겁니다
물론 한행동은 다르지만
둘다같이 독재자죠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ㅎㅎ
차라리 다까끼마사오만 좋다고 하세요..
박통 군부시절 민주화를 위해 투쟁해던분과 다까끼마사오를 동일선상에서 평가를 하다니 놀랍습니다.
강요도 마세요 대충아니 달라보이지
닮은 점이 많으신 두분입니다
그냥 평생 새마을운동 향수나 느끼면서 사세요.. 님 자유입니다
국민들이 419 518 629를 이끌어내던
같은 국민입니다.박정희가 무서워서?
그럼 전두환시대의 518 629는
어찌 나왔을까요.. 물정을 몰라서?
그럼 419는 뭘까요.
최순실과 박근혜의 역적질을
위로 전가하진 맙시다.
근대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으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한번쯤 공부해보시고 이런 대화를 나눕시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건 죄라고 생각됩니다..
근대사를 제대로 모르시는분은 님이듯
합니다 님이 아는건 근대사가 아닌
박정희 비판사죠 과만 과대하게 키워논.
공과를 떠나 그 시절이 서민살기
좋았다는데 안살아본 분들이 이리도
욕한다는게 우습지 않습니까?
나중에 1997~2007년이 가장 살기
좋았다는데 그 시절 살아보지도 않고
국정교과서로 공부만으로 배운 신세대로부터
정신나간 사람 취급 받으며 욕들으면
제 기분 아실겁니다 저도 DJ정부에서
결혼하고 노무현 대통령때 돈을 좀
벌어서 좋아합니다.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 이유중 한 부분이구요.
기시 노부스케에게 친서를 보내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해고 굴욕적 대일 청구권협상을 한 박정희는 그 존재 자체가 이미 역적입니다.
박정희는 그 기시 노부스케에게 외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했습니다.
박정희는 수많은 친일반민족 범죄자들에게 건국훈장을 남발했습니다.
유신헌법 하에서 긴급조치를 남발하여 기본적 인권을 제약.
그누구하나 잘했다던 사람 있던가요?
오해들을 하시는게 박통 말년은
정확히 육영수여사 돌아가신후
1977년 수출 100억불돌파한 이후
마누라 없던 박정희는 그런
실수들을 저지릅니다. 허나 그렇게
박정희를 욕해도 그게 말년부분이지
정상적인 재임기간엔 튿어진 바지
꿰멘 양말 청와대 에어콘 못틀게 하고
부채질 등등 검소하고 소탈했던
대통령 맞습니다 말년이 문제죠
좋아하니 같이 동참하자 강요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한 인물을
좋아한다는데 그리고 독재를 부정한것도
아니고 과가 있다는거 안다는데도
이렇게 강요 그리고 욕만 해대는게
씁슬하군요
님 박정희 시대를 현 기준으로 대하면
동시대 세계도 돌아봐야죠 선진국이라는
서구제국 상당수가 식민지를 보유하고
있었고 미국도 소련과의 이데올로기
싸움ㅈ으로 메카시적 반 공산주의가
팽배해 있던 데탕트시기입니다
독재. 당시 선진국 제외 개발도상국가
중 단 한나라도 독재 아닌 나라가
없었습니다 독재는 당시 필요악이라
느껴지던 시기였고 한국도 그만큼
가난한 나라였습니다.지금의 기준으로
돌아보면 한국포함 일본제외 아시아 그
어느나라도 그 족쇄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518덕에 한국은 빨리
벗어날수 있었고 그래서 민주화운동이라
일컬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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