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모함하는 자들은 보아라!
근거없는 이야기에 물어 뜯지만 말고,
혜민스님의 책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읽어봐라.
뽕잎은 누에를 키우고, 절임도 해먹고 차로도 마신다.
맞닿은 두 손으로 기도하고 박 대통령도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힘을 주며
은혜를 갚자. 그동안 우리가 받은 은혜를 말이다.
미안해 해야한다.
친박이라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고 있다.
년도를 살펴보자. 내년 정유년 붉은 닭띠. 역사는 배신하지 않는다.
로
드
립
언어계의 메시같은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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