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같은 말(나라는 진정되고 있다. 조용히있는 4900만의 힘이다) 듣고 싶지 않아
이번주 주말 비가오더라도 자전거 전조등에 종이컵 꽂아서 꼭 참석 할껍니다!
ㄹ혜는 꿈쩍은 안하더라도
저 국회의사당의 녀석들이 집회를 이용하더라도
조금 더 빨리 탄핵할수있는 용도로 쓰일수만 있다면 참가할껍니다 ㅎ
제목 같은 말(나라는 진정되고 있다. 조용히있는 4900만의 힘이다) 듣고 싶지 않아
이번주 주말 비가오더라도 자전거 전조등에 종이컵 꽂아서 꼭 참석 할껍니다!
ㄹ혜는 꿈쩍은 안하더라도
저 국회의사당의 녀석들이 집회를 이용하더라도
조금 더 빨리 탄핵할수있는 용도로 쓰일수만 있다면 참가할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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