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거 함량이니 뭐니 하믄서 얘기 많은데 국내서는
대충 입어도 상관읍어요.
강원도나 전방 그런덴 몰라도...
어차피 가공 원단이야 시장거나 브랜드나 대부분 같은 원단 들어가죠.
브랜드에 있는분들도 중량이니 함량 좀 바꾼거라던지
오리털인지 거위털인지 그거 어차피 국내서 일반적으로 입는데
상관없고 다 느낄수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고 기계다라고 하죠.
그럼 그걸 왜 다 적고 광고에 쓰느냐니까 그러시더군요.
수치화해서 보여주는거랑 단순히 이러하게 바꿨다 하는거랑
어느게 믿음이가냐고 ... 사람 심리차이 때문이라시더군요.
뭐 브랜드가 디자인은 잘 뽑죠. 근데 굳이 그돈주고 사고 싶진
않네요.
어느분이 봉제나 마감쪽 얘기도 하시던데 s급 짭은 봉제업체도
브랜드 들어가는거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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