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것이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을까요?
1. 집장만 차장만하고 5억정도는 예치금으로 넣어두고,
월급300수준의 적성에맞는 직장을 다니면서 산다.
좋은집과 좋은차를 가지고 있으므로 급여는 부족할지모르다. 항상 남앞에서 당당하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도 웃어넘기며 산다.
물론 추상적입니다.
2. 10억이상의 사업을 해본다. 요식업, 여행사, 유통회사와 같은 사업을 해본다.
나머지돈은 집과 차를 마련하고 여윳돈으로 가지고있는다.
3. 대출을 받아 30억정도의 빌딩을 올리고 월세받으며 임대업이나 해먹고 산다.
놈팽이처럼 살아도 월2~3천만원의 수입이 들어온다. 단 대출금을 갚을때까지는 좀 고생한다.
4. 아무것도 안하고 10억만 남겨놓고 나머지돈으로 세상구경을하고 이것저것 경험을 해본다.
여행도가고 전국일주도 해보고, 하룻밤에 수천만원 술도먹어보고, 젊음을 만끽을하고 10억을 탕진하고
남은 10억으로 그럭저럭살아본다.
근데 빌딩정도 지으려면 최소 100억정도잇어야되는거아님?...부지가 100평정도는 되야 60평빌딩으로 올릴텐뎅
월세 2000~3000받으려면...지하포함 12층짜리는 지으셔야하는뎅..
2번도 에매하고
3번은 한국에선 불가능하고...
(차라리 해외 부동산을 사는게 나을 듯)
4번은 의미없고 ㅋㅋ
최정예요원 4명에게 4억씩 주고 나머진 활동비 및 무기구매
대한민국을 이지경까지 만든 주요관료(현직,퇴직)들 추적후 5개월안에 모두처단
집사고 중형차 하나 뽑고 월급 상관없이 몸 마음 편한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곳 찾아 취업
꽁돈 생겨서 건물주 놀이하면 망하기 좋음..
일단 건물은 올리는 걸 해본 경험이 없으면 절대 못하시고요... 아님 하면서 휘둘리던지...
임대업도 꼬박꼬박 월세 잘 통장에 주실 줄 아시나요? 최근 리쌍 임차인 사건만 봐도...
성실히 직장다니면 끝 다른거 한다고 욕심부리면 일찍 끝
재테크라도좀 했으면 좋으려만..
그냥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단지 미래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은 장점은 있습니다.
3번. 만약 3번처럼만 된다면야 예시중엔 최고지.
한달 은행이자 300도 안되는데
3번처럼 건물사서 월세 1천만원이상 받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의 부모님 지방에10억정도 상가건물 월세 400 좀넘게 받으시는데
지방 시내 20~30억건물이면 월세 1천이상나오죠
근데 상가건물 주인되는것도 손안에 현금을 좀쥐고있어야하지..
뭣도 없는데 몽땅 털어 상가사면 개뿔...유지하는것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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