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락처는 국민이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먼저 자기들이 공개를 했구요.
국민에 의해 뽑히는 순간, 국민의 세금을 받아 먹는 순간! 우리는 사소한 불만도 표출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트에서 물건사면 마트 연락처 남겨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니까요. 자기들 마트에서 문제가 생기면 연락 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고객은 마트의 횡포나, 물건이 이상하면 당연히 연락할 권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국회의원은 국민이 세금내고 국민이 뽑아준 사람입니다. 비유하자면 우리가 고객이라는 겁니다.
표창원 의원 연락처 공개도 무죄 나온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연락하는 것은 불법이고 업무방해지만, 정당한 사유로 컴플레인 거는 것은 전혀 문제 안됩니다.
마트에다가 물건 왜 이럽니까? 이런걸 소비자에게 파나요? 라고 항의 할수 있습니다.
정유섭 국회의원 처럼 "우리는 물건 만들고 파는 사람이 아니다 종업원만 잘만 두면 된다." 이런말하면..
고객들이 아 그러시구나.. 하고 참고 넘어가야 하나요?
민주주의 국가답게 선진 시민의식으로 어쩌구.. 집어 치우세요.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고 싶어요?
표창원횽봐라..얼마나 뛰어댕기냐 똑같은 월급받고 눈치만 보는 안철수랑 월급 같으면 말이되냐
표창원횽봐라..얼마나 뛰어댕기냐 똑같은 월급받고 눈치만 보는 안철수랑 월급 같으면 말이되냐
조용히 살게 해주면 됩니다
시ㅃㄴ들이 말을해도 들어 처먹어야되는데
국민의 요구를 도리어 무시함
몇몇 개 국회의원새끼들
물론 훌륭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대변자일뿐이지 자기 철학을 관철하는 자리가 아니죠
그러나 정유섭그자는 망발을 했습니다
정유섭 그자에 정치적 발언이 지 생각 말하는 자리는 아니죠
- 유섭아, 개자식아 그딴식으로 살래? 아 생각하니 열받네 유섭아 유섭아~
보기 좋나요? 저만 보기 않좋나요?
100만통 안간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름이 알려지고 욕먹을 짓을 했으니 받는거겠구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됨...
이 와중에도 문자 안온다고 서운해하는 국회의원도 있을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