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는 넘 입니다.
오늘 집에와서 밥 먹다가 와이프 한테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다니는 수영장 아줌마 한분이 자기 친구 손녀가 촛불집회에 나가서 5만원 벌었다고 돈받고 나가는게 맞는거 같다고 했답니다. 빡사모 시위엔 돈 받고 나간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촛불집회에 돈 받고 나간다니. 그 말을 듣는 순간 당혹스럽더군요. 도대체 어째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혹시 이런 소문 들어 보시 분 있으신가요?
혹시 촛불집회를 흠집내거나 흔들어 보려는 음해는 아닌지 ....
그중에 한명이 정당하고 인연이 있으면 그 사람이
단톡으로 무지하게 돌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실수로 제 전화번호를 등록하셔서
그런 문자가 저한테 오거든요.
장난 아닙니다.
그런거 보고 그러실 겁니다.
그중에 한명이 정당하고 인연이 있으면 그 사람이
단톡으로 무지하게 돌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실수로 제 전화번호를 등록하셔서
그런 문자가 저한테 오거든요.
장난 아닙니다.
그런거 보고 그러실 겁니다.
몇번 부담했더니 재산이 조금 축나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견딜만 하네요
아무도 모르는 자.기.친.구.손.녀...
집에서는 추우니까 그만가라고 정도로 예기 했는데 철없는 따님이 생각해 내신게 아닌가 .....
천억의 자금출처는 문재인의 금괴 2백톤인가요?
4%중 한명이 대전에 있었나 보네요....
뭐 그정도가지고
다들 밥도 사주고싶다
나만 안내는 거 같아 조낸 미안하더만.
그래도 기름값 2만원에 주차비 팔천 이백원 고속도로 통행료 육천원 따지면 3만원 모금했다고 친다.
방석도 3500원짜리 사가고, 초도 1600원짜리로 직접 사가지고 갔다.
물론 심증뿐입니다
뭔 근거도 없는 이상한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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