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오늘 저녁 뉴스를 보면서 다시 한번 아니 새삼 느낀거지만

헌누리는 정말로 해체 되야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탄핵 가결 조건으로 세월호 7시간을 빼달라니....

헌누리 비박... 진정 이것들도 인간이길 거부한것 같습니다...

세상에 딜 할게 없어서 세월호 7시간을 가지고 딜을 하고...

헌누리 짐승들도 저 7시간의 중요성을 느껴서...

그 파장이 너무 커서 자기네들 힘으로도 감당이 안되서

그런지...

아니면 ㄹ혜 일대일 전화 통화에 설득 되서...

딜 조건으로 떡밥 던져서 야당이 잘 물어 주길 바라면서

이 밥 저 밥 막 던지는건지...

국민 촛불집회를 보면서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게...

담력이 좋은건지...아니면 막장이라고 막 던지는건지...

헌누리 느그들은 이 탄핵 어찌어찌해서 잘 피 할 수는 있겠지만

담 대선에서는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

이번 탄핵이 시작이다...

느그들의 이번 탄핵 정국에서의 행동거지가

앞으로의 100년을 책임 질거다...

어디 흥정 할게 없어서 세월호 7시간을 가지고 나왔는지...

정말 머리가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거다...

니그들은 정말로 뇌가 없다는게 방송에서 여실히 보여줬다...

친박이든 비박이든 지금 이렇게 눈치만 보면서 ...

떡밥 던져 놓고 상황추이만 지켜보는거...

국민위 심판을 받을거다...

진심 천벌을 받을거다...느그들 후손 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