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무슨 숫자냐구요?
금연 103일, 금주 210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흡연중이었다면 작금의 박근혜 사태를 하루하루 지켜보면서 더많은 담배를 태웠겠지요.
흡연 생각이 몰려 올때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돈주머니를 생각했습니다.
보배드림 흡연 동지들께.... 금연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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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는데 금연 이야기부터 했네요.
촛불 동지 여러분...촛불이 식어 선 안됩니다.
촛불이 식으면 박근혜는 회생합니다.
촛불의 밝기와 어둠의 깊이는 반비례 합니다.
'촛불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등의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촛불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언론의 수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갑시다.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문자 한통씩 넣어주세요.
금주는 못하겠네요..... 회사생활 하다보니..자연스럽게 회식문화가 곁들어져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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