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뉴스 방송사고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내 귀에 도청장치로 유명한 방송사고죠..
사실 저 분은 정신질환으로 길거리에서 수차례 도청장치 발언으로 경찰에 연행된 바 있다고 하는데
중요한건 뉴스데스크에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들어갈 수 있었느냐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뛰어내릴때 비명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웃깁니다 ㅎㅎ
보배드리머라면 다들 해보셨을 훈련이지만 저정도로 오바할 정돈 아닌데..ㅎ
이건 방송사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CF였습니다.
처음 봤을때 완전 깜짝 놀랐죠 허허..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데 왠지 넘 안쓰럽네요..
TV조선 서지혜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