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를 치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얼마나 국가를 개ㅈ 으로 보면 이런짓을 할수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뒤에 든든한 무언가가 받쳐주고 있다고 믿는걸까요??
아니 전자 후자 다 맞다고 보여지네요.
개같은년 턱주가리 후려버리고 싶은데 방법도 없고..
구라를 치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얼마나 국가를 개ㅈ 으로 보면 이런짓을 할수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뒤에 든든한 무언가가 받쳐주고 있다고 믿는걸까요??
아니 전자 후자 다 맞다고 보여지네요.
개같은년 턱주가리 후려버리고 싶은데 방법도 없고..
닭아 니 애비 마인드다...
씨바쓰 빨다 남은명으로 슈켱슈켱~ ㅋㅋㅋㅋㅋㅋ
아 님글에 대한 내용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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