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나왔던 간호장교들......여성 의원들이 다독여서 애기해도 눈물 한방울 흘린 위인들로 보십니까....
현재 대한민국에 예전 90년대초 기무사 전신인 보안사에서 근무하던 이병이
또 한번의 쿠데타를 일으킬려고 막판으로 준비까지 끝냈던 모든 증거자료를 가지고
본인이 어떻게 된다는거 잘 알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탈영을 해서 보안사가 쿠데타 일으키는거
막은 일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 중후반 해군 소령 김영수 소령이 해군 비리를 군수사기관에 옷벗을 각오까지 하고
고발을 해도 오히려 배신자 낙오까지 받으면서 옷까지 벗어야 했던 분이었습니다
이분 역시 엘리트 출신인 해군사관학교 출신이구요.....
청문회에서 질문에 몇번이고 위증까지 했던 여군 장교들이었습니다......
명령에 복종해야 되는 군인 신분이긴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안위보단 국민들 위해서 자신의 모든걸 걸었던 보안사 이병 윤석양씨와 김영수 소령같은
행동을 할 생각은 아예 할수조차가 아니라 할 생각도 없는 간호장교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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