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옆에서 모든걸 지켜봤죠..그리고 같이 힘든 싸움도 했었구요
그런 상황에 종편이나 종북수꼴통들이 문재인 의원을 털려고 아주 개 ㅈㄹ을 했을테구요
근데 막상 털어보니 뭐 털게 없는거죠
그렇담 이재명 시장은??
이재명 시장도 별다를게 없겠지만 문재인 의원이 겪었던 것처럼 쥐어짜는 공격을 아직 받아보질 못했죠
만약 이재명 시장이 선두에 선다면 종편 종북수꼴통들이 이빨, 발톱을 제대로 드러내고 달려들겁니다
물론 털어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계속 이슈화 시킨다면 정치에 관심이 별로없는 분들은
또 선동 당하겠지요
앞으로 대선 구도는
문재인->이재명 이나 유시민->박원순 이나 안희정
이런 구도로 갔으면 좋겠네요
- 문재인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옆에서 모든걸 지켜봤죠..그리고 같이 힘든 싸움도 했었구요
그런 상황에 종편이나 종북수꼴통들이 문재인 의원을 털려고 아주 개 ㅈㄹ을 했을테구요
근데 막상 털어보니 뭐 털게 없는거죠
그렇담 이재명 시장은??
이재명 시장도 별다를게 없겠지만 문재인 의원이 겪었던 것처럼 쥐어짜는 공격을 아직 받아보질 못했죠
만약 이재명 시장이 선두에 선다면 종편 종북수꼴통들이 이빨, 발톱을 제대로 드러내고 달려들겁니다
물론 털어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계속 이슈화 시킨다면 정치에 관심이 별로없는 분들은
또 선동 당하겠지요
앞으로 대선 구도는
문재인->이재명 이나 유시민->박원순 이나 안희정
이런 구도로 갔으면 좋겠네요
깨끗하다. 살아온 인생이 청렴하고 결백하다. 고 노무현의 친구이자 대선 1위를 지키고 있는 원칙주의자 정치인.
안희정과 문재인의 정치인생을 보면 그만큼 이 사이비 보수정권의 부패가 극에 달했다는 걸 반증.
색깔론 구태한 종북 프레임과 야권분열 조장하는 언론들 그리고 기득권세를 유지하고자 부정부패의 온상을 키워낸 친일종자들의 네가티브 선전. 국민을 개돼지로 이용하는 쓰레기 국개의원들. 정경유착의 뿌리가 어디서 부턴지 알면 작금의 사태는 이미 예견되었던 거고. 다만 이 모든 걸 하나 하나 청산하고 청소할 사람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늘 함께 곁에 있던 사람. 그 사람을 믿고 지지하고 싶다. 그게 현 야권의 대선주의자들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방향은 같을 거라 봄.
- 문재인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옆에서 모든걸 지켜봤죠..그리고 같이 힘든 싸움도 했었구요
그런 상황에 종편이나 종북수꼴통들이 문재인 의원을 털려고 아주 개 ㅈㄹ을 했을테구요
근데 막상 털어보니 뭐 털게 없는거죠
그렇담 이재명 시장은??
이재명 시장도 별다를게 없겠지만 문재인 의원이 겪었던 것처럼 쥐어짜는 공격을 아직 받아보질 못했죠
만약 이재명 시장이 선두에 선다면 종편 종북수꼴통들이 이빨, 발톱을 제대로 드러내고 달려들겁니다
물론 털어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계속 이슈화 시킨다면 정치에 관심이 별로없는 분들은
또 선동 당하겠지요
앞으로 대선 구도는
문재인->이재명 이나 유시민->박원순 이나 안희정
이런 구도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친일 민족 반역자들을 아주 탈탈 털어버렸음 좋겠습니다!
50만원짜리 안경을 가지고 ㅈㄹ할까 싶음요~!
하긴 라면값에 허덕이는 일베들이라 뭐...한편으론 애잔하기도 합니다만ㅋㅋㅋ
50만원짜리 안경을 가지고 ㅈㄹ할까 싶음요~!
하긴 라면값에 허덕이는 일베들이라 뭐...한편으론 애잔하기도 합니다만ㅋㅋㅋ
- 문재인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옆에서 모든걸 지켜봤죠..그리고 같이 힘든 싸움도 했었구요
그런 상황에 종편이나 종북수꼴통들이 문재인 의원을 털려고 아주 개 ㅈㄹ을 했을테구요
근데 막상 털어보니 뭐 털게 없는거죠
그렇담 이재명 시장은??
이재명 시장도 별다를게 없겠지만 문재인 의원이 겪었던 것처럼 쥐어짜는 공격을 아직 받아보질 못했죠
만약 이재명 시장이 선두에 선다면 종편 종북수꼴통들이 이빨, 발톱을 제대로 드러내고 달려들겁니다
물론 털어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계속 이슈화 시킨다면 정치에 관심이 별로없는 분들은
또 선동 당하겠지요
앞으로 대선 구도는
문재인->이재명 이나 유시민->박원순 이나 안희정
이런 구도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친일 민족 반역자들을 아주 탈탈 털어버렸음 좋겠습니다!
안희정과 문재인의 정치인생을 보면 그만큼 이 사이비 보수정권의 부패가 극에 달했다는 걸 반증.
색깔론 구태한 종북 프레임과 야권분열 조장하는 언론들 그리고 기득권세를 유지하고자 부정부패의 온상을 키워낸 친일종자들의 네가티브 선전. 국민을 개돼지로 이용하는 쓰레기 국개의원들. 정경유착의 뿌리가 어디서 부턴지 알면 작금의 사태는 이미 예견되었던 거고. 다만 이 모든 걸 하나 하나 청산하고 청소할 사람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늘 함께 곁에 있던 사람. 그 사람을 믿고 지지하고 싶다. 그게 현 야권의 대선주의자들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방향은 같을 거라 봄.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기는 있나요?
저도 문제인씨 좋아하는데, 괜한 칭송은 부메랑이 될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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