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상처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남아 우리를 괴롭힙니다. 실제 자존감은, 어릴적 형성된 성격의 일부분이기도 하지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콘텐츠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어릴적 나를 상상하고 위로하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이용되는 심리기법입니다. 어릴적 해결하지 못한 감정을 끌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죠. (저는 국가공인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저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의 광고는 OFF 상태며, 어떠한 수익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고 도움 얻으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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