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월요일인가부터 2주일하다가 나왔습니다.
월급받을만큼의 일이 없어서 거의 대기랑
한번씩 as나 운전만했네요.
불안해서 다른데간다하고 좋게 나왔는데
11웥 월급날에도 안줘서 물어보니 말일날
입금된다더니 입금안되고
12월1일에 먼저 문자와서 20일날 준다더니
또 입금안되고 사장한테 직접전화했습니다.
누구라고하니 예? 다시 얘기하니
미팅중이니 30분있다통화합시다.(녹음됨)
하더니 깜깜소식없어 전화하니
경리가 얘기안했냐면서 경리랑 통화하니
수급이 좀 안되서 다음달 말에 드릴게요.
(어플이 자동녹음인데 한번씩 안되서 없네요.)
설쉬고 또 입금안되서 2월1일 저녁에 문자넣으니
경리가 내일 전화준다더니 또 소식없네요.
쉬는 날인데 근처 갈일도 있고 찾아가야 할까요?
월급160그거의 절반도 안되는 2주치를 가지고
몇달을 끄는건지 모하비 타고 다니더니
사람 인상만 가지고는 모를 일이네요.
왠만한 학교는 다 거래했다
일배우면 월급많이 준다더니
경력기사 나가고 사장이 직접 as다니더니 개털된건지
그냥 노동부랑 이야기 하면 바로바로 해결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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