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날개로 지나가면서 양력이 발생하는데 바람자체가 날개를 안지나가는데 어떻게 뜨냐는거죠.
앞쪽 프로펠러있으면 바람을 날개로 쏴줘서 날개가 양력이 형성되면 뜨는거고
747처럼 날개밑에 엔진있어서 바람이 날개를 안지나가면 안뜨는거임.
비행기가 제자린데 날개에 양력을 어떻게 얻냐는거죠.
엔진 추진력은 컨베어 속도에 맞춰 제자리 돌돌이하는역활로 끝나는거임
만약 엔진 추진력이 없다면 비행기는 컨베어 위에 있을수가 없지요.
차가 컨베어속도에 맞춰 제자리에 있는건 엔진으로 바퀴가 컨베어속도와 비례하게 운동에너지를 하는것이고
비행기는 날개 밑에 엔진이 컨베어 속도에 맞춰 운동에너지를 동일하게 소비하고 있는상황이지요.
원래 비행기는 엔진 추진력의 운동에너지를 비행기를 앞으로 나가게 해줌으로써 날개에 양력을 얻기위한 도구인데
이역활이 단순 컨베어 속도에 맞춰 제자리에 있게끔 하는역활로 바뀌는것이고
그렇다면 날개에 양력을 줘야하는데 비행기가 제자리인데 어떻게 날개에 양력이 형성되고
비행기가 뜨는게만드느냐인거죠.
이공계 출신이라 비앙기 때문에 종일 웃네요 ㅎㅎㅎ
아프카니스탄 747추락 영상 보셨죠? 양력없으면 추락입니다.
컨베어 속도 맞추는데 엔진추진력이 모두 소모되고 날개는 양력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프로펠러는 날개 앞에 있어 프로펠러가 만드는 대기속으로 날개에 양력을 형성시킵니다.
그래서 뜨는거에요.
비행기는 아무런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컨베어가 역방향으로 돌아가도... 가만히 있겠죠... (관성)
여기에 어떤 종류의 동력기든... 에너지를 사용하면 운동을 합니다.....
어떤 동력비행기든... 에너지를 바퀴를 돌려서 양력을 얻는 비행긴 없어요....... 요게 안뜬다고 하시는 분들의 착각...
어떻게 비행기 날개에 양력을 형성시키죠? F35라면 가능하나 엔진이 바람을 정방향으로 뒤로 내보낸다면
비행기는 이륙결심속도에 도달할만큼 앞으로 나가면서 날개에 양력을 줘야합니다.
제자리에서 양력을 발생시키는건 헬기죠.
아무런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정지해 있는데.. 엔진을 가동하면 앞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문제를 잘 보세요.. 활주로 길이만큼.. 컨베어벨트라자나요....
쉽게.. 양력을 얻을수 있는 만큼 앞에 길이 있다는 뜻이죠... 엔진을 가동하면 비행기는 움직일것이고...
가속하면 양력을 얻죠.... 그럼 뜨겠죠....
도대체 왜 비행기가 제자리라고 생각하는건지..
추력은 대기속도를 발생시키기 위한 것이고, 바퀴가 구르는 것은 대기속도를 발생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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