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계속 여쭤보셔서 다시한번 글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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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경남교육청 관계자!!!
너네들 공지사항에 이런글 있었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는 피해호소 아버님의 소명기회 보장을 위하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를 연기하면서까지 연락을 취하였으나 소명을 위한 참석을 거부하셨습니다. "
내가 전에도 이런말 한적있지?
물타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내가 왜 참석안했냐고 따지지 말고 그 이유도 적었어야지?
그리고 그 잘난 교감이랑 상담교사도 참석안했는데 그 말은 왜 안적어?
그 2명은 왜 참석 안했는데?
자기들이 참석하면 공정한 심사가 안돼서?
양심에 찔려서?
개소리도 정도껏 멍멍거려야지.
자기들 하나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입도 뻥끗 못하는 새끼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누가 먼저 일정을 연기했냐?
일정 연기되는 기간동안 대체 너희들 뭐 했냐?
왜 피해자가 가해자의 일정에 따라야 하는건데?
아주 신났지 ?
"성폭력(학교폭력)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기 위한 모임"으로 제목을 바꾸지 그랬어?
경남교육청 메뉴얼에 따른 "소명" 의 뜻과 내가 알고 있는 "소명" 의 뜻이 이렇게나 달라?
왜 우리딸아이가 당한걸 "소명"해야 하는데?
내 딸과 가해자가 같은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학교를 보내라고?
심리치료 받고 있어서, 가해자 여전히 같은반에서 수업받는거 알면서......
"59일 무단결석"?
해외 방송국 인텨뷰 하면서 내가 제일 많이 들은말이
"Are you sure about that?"
공무원들은 똑똑한 사람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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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교육청에 가해자 "그사람"으로 추정되는 "그사람"이 글 올렸던데?
게다가....
"이게 무슨 방송거리가 되냐....."
"증인이 있냐? 증거가 있냐? 당연히 무혐의지..." 라고 재심마치고 나오면서 큰소리 치시는 가해자 "그사람"까지......
초등학교 선생, 어린이집 선생, 그리고 큰소리 치는 그사람들......
가해자들 편의를 봐주고......
가해자들 의견만 존중해주고.....
가해자들 큰소리치게 놔두고.....
설마 이게 "중립"은 아니겠지?
빌어야 될꺼야.
"기도"라는 말은 그럴때 쓰는게 아니란다.
내가 하루빨리 이세상에서 없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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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지사항
http://www.gne.go.kr/board/list.gne?boardId=hope&menuCd=DOM_000000108003000000&contentsSid=2600
제가 올렸던 글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성폭력(학교폭력)피해자가 살아남기 힘든곳입니다.
반면 가해자는 편안하게....웃으면서.... 정상적인 생활인 가능한 곳입니다.
경남교육청에서 새로운 공지를 올렸습니다.
여전히 피해자인 저와 제 딸은 죽일놈입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가해자를 보호하고 위로해 주는건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방송국과 인터뷰 예정입니다.
사건을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제 마지막 목숨값이라 생각하시고 한번만 더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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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을때까지 이 사건 진행한다.
관련자들 다 처벌받는거 확인하고
지구상에서 제일 더러운 마산신월초등학교 교문앞에서 목매달고 자살한다.
반성좀해라 일제앞잡이만도 못한 경남교육청 관계자들아!!!
자치위원회는 화장실 실사 결과 피해호소 내용과 같은 행위는 화장실 구조상으로도 일어나기 어려워 보인다는 점, 피해호소 아버님은 수백차례 강압적으로 끌고 가 소변보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목격한 학생이 단 한명도 없다는 점, 관련학생들의 진술내용과 상담기록 등을 근거로 하여 학교폭력 사안이 아니라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 너희들 자료에 따르면 가해자 애들도 한번인가 했다며?
지나가다가 봤다며?
우리애기 자필편지, 정신과분석기록, 녹취록은 증거도 아니냐?
왜 그토록 가해자 말만 철통같이 믿는건지.....
내 딸은?
내 딸의 진술은?
내 딸의 정신상태는?
딸아이 할머니에게 한 교장의 사과는 그냥 형식이야?
이만큼 사과했으니 그만두자고?
어떤식으로 목격자 조사를 했는데?
피해호소 아버님께서는 사안접수 직후 학교폭력업무 처리 절차를 기다리지 않으신 채, 인터넷을 통하여 사실과 상이한 내용을 게시하면서 “가해학생을 타 도로 전학 조치하라”, “전담기구 구성원을 바꾸어 달라”, “자치위원 구성원을 바꾸어 달라”는 무리한 민원을 제기하시는 한편, 학교 측의 연락은 받지 않으셔서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는 피해호소 아버님의 소명기회 보장을 위하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를 연기하면서까지 연락을 취하였으나 소명을 위한 참석을 거부하셨습니다.?
-어이 교육청 공무원!!
그거 지금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하는거야?
사람이면 사람이 사용하는 말을 해야지.
내 요구사항이 뭐가 무리하다고 또다시 공지사항에 무리한 이라는 표현을 재탕하는거야?
재밌어?
그래서 여러 언론에서 물어보면 그렇게 귀찮은 놈이라는 식으로 대답했냐?
가해학생이랑 피해학생이랑 같은반 교실에 두고 수업하는 결정이 올바르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이나 있다고 생각하나?
누가 보면 내가 일방적으로 거부한줄 알겠다.
폭력담당교사가 분명히 나에게 물어봤다.
참석하겠냐고
나는 분명히 말했다. 참석안한다고
뭘 원하냐고 분명히 폭력상담교사가 물어봤다.
성폭력 가해자 학생 2명 전학보내라고 분명히 말했다.
10월 20일 개최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피해호소 아버님께서는 끝내 참석하지 않으셨고 실제사안과 상이한 개인적인 내용을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게재하여 제3의 민원으로 마산신월초등학교와 관련학생들이 본의 아닌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어이 교육청 공무원!!!
네 가족이 그딴짓 당해도 너는 그렇게 말할수 있나?
네가 말하는거 자체가 지금 가해자 학생 편드는거야.
8살 딸아이 입에서 자살소리 나오는건 괜찮고 너희 잘난 공무원들 다치는건 그렇게 싫었나?
원래 성폭력 가해자랑 피해자랑 같은 교실에 있는게 당연한거야?
너희 말 대로면 조두순 벌 다 받으면 이제 죄값 치뤘으니 도로 어린아이들 곁에 있어도 괜찮은거네?
피해호소 아버님의 인터넷상 민원에 대하여 교육청에서는 피해학생 재심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음을 안내드렸으며, 이에 따라 접수된 피해학생 재심이 학교폭력지역위원회에서 11월 14일에 개최된 바 있습니다.?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교육청과는 별개로 제3의 기관에 설치된 기구이며 변호사·경찰공무원·대학교수·청소년 보호활동 전문가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청소년 보호에 투철한 사명감이 있는 전문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에서도 사안에 대한 재심사 결과 피해 호소 아버님의 주장을 뒷받침 할 일체의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고, 피해호소 아버님의 주장에 대해 “기각” 결정을 하였습니다.
- 뭐같은 소리 씨불지마!!!!
교육청 관계자 너희들은 해바리센터 심리분석자료, 경찰청 녹취록, 제일 중요한 우리아이 자필편지 자료를 하나도 인정안한 작자들이야.
병원에 전화해보고, 경찰청 해바라기 센터에 전화 한번이라도 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낮짝한번 보자.
피해호소 아버님은 자녀의 담임교사, 교장, 교감선생님 등을 대상으로 수사기관에 직무유기 혐의로 형사고발 한 바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혐의가 없어 내사종결처리 되었으며 자녀의 성폭력 의혹사안과 관련하여서도 내사종결 처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내사종결 인지도 말해줘야지
누가 보면 내가 증거자료 제츨 못해서 그런줄 알겠다 이 인간들아
또한 교육청은 창원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3차에 걸쳐 마산신월초등학교 현장방문을 실시하였습니다. 학교폭력사안과 관련한 업무처리 과정을 확인하고 조사내용 및 조사결과에 대하여 철저히 점검을 한 결과 피해호소 아버님께서 제기하시는 내용이 실제 사안과 상이한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 너네 교육청 공무원들 학교와서 무슨조사 얼마큼 했는데?
어이 똑똑이들아.
내가 제기하는 내용들과 실제 사안이 다르면 그에 따른 후속조치는?
다르니까 나는 틀린거고 너희들은 다 맞는거야?
여러 어른들의 근거 없는 비방으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던 관련학생들이 이제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인터넷상의 게시물로 인하여 또 다시 피해를 입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당부말씀 드립니다.
- 이봐이봐
가해자 학생의 피해?
지랄 떨지마라.
교감이라는 작자는 나한테 아이가 성폭행 당했냐고 도로 물어봤어.
교장이라는 작자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니까 교감한테 가라고 하고....
내 딸은 하루에도 몇십번씩 자살을 입에 물고 사는애야.
가해자 새끼들 웃으면서 학교다니고 학예회 발표하고 학교생활할 때
우리 딸아이는 울면서 병원치료 받았다 개X끼들아.
가해자 학생들 학교 잘 다니던데?
지랄을 떨어요.
우리딸아이 59일동안 결석한거 보니까 무단결석이라고 했더라.
너네가 인간이냐?
인간이냐교?
대한민국 참 좋아요
성폭력이고 강간이고 당한사람이 학교안나가면 무단결석.....
지랄을 떨어라 떨어.
뭐?
당부?
왜 감옥소 있는 조두순 안부는 안궁금하디?
누가 누구에게 당부를 한다는거야?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을 보호하고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폭력 없는 공감학교’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당함에 맞서 싸우십시오.
목숨을 버리면 남은 가족들의 슬픔은 어쩌시렵니까?
싸워 이기십시오.
그래야 밝은 대한민국이 옵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제발 죽이고 가세요.
물론 우발적으로 저지른 살인이겠지만...
그 사건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입니다.
귀한 내새끼 누군가에게 맞고만 들어와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그런데 성폭행이라는 것은 안당해 본 사람은 상상도 못할 고통이겠죠.
절대로 혼자 가지 마세요.
그 악마들을 처단하셔야 합니다.
화장실 구조상 그런 일이 발생할수없다고
하네 이뭐 조가튼 발상은 누구머리냐 ㅋ
함께 싸워야 합니다.
안봐도 뻔한 그림이 그려지네요.
마산신월초등학교는 먼저 가해학생과 학부모를 임시 전근및 전학후
목격자를 추가로 찾아보면 주위의 목격자들이 한두명씩 나올것같네요..
성폭력사건을 반드시 해결하려는 학교장과 주위의 노력이 중요한데..
그놈의 학교이미지...ㅋㅋ
사건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는것이 진정한 학교이미지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힘내시고 추천 박고 갑니다.
읽는 내내 피가 거꾸로 솟네요.
여기 댓글중에 증거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원래 성폭력이 증거 찾기가 힘듭니다.
주로 은밀하게 발생하니까요.
그들이 효과적으로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빠를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겠죠.
부디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http://www.gne.go.kr/board/view.gne?boardId=hope&menuCd=DOM_000000108003000000&startPage=4&dataSid=842793
어떻게든 문제발생되면 본인들이 피해입지않게 이리저리 빠져나가려고만 합니다.
철밥통 지키고 싶어서 말이죠
개같은 놈들은 대대로 천벌을 받을겁니다.
힘내세요.
가해자 부모 해명글
http://www.gne.go.kr/board/view.gne?boardId=hope&menuCd=DOM_000000108003000000&startPage=1&dataSid=842599
교육청 입장
일단은 이렇다네요. 그리고 저는 피해자분 말을 더 아니 백퍼센트 믿어요.
안그래도 힘든데.
똑같이 해주면 되는법없나?
딱 작년 우리 조카도 1학년때 친구들한테 같이 놀자 하니
다리 밑으로 기어지나가면 같이 놀아줄꼐라고 햇다는 소릴 듣고
우와 정말 속에 천불이 옆에 있엇으면 진짜 귀싸대길...
이런식의 댓글은 안 다실듯 한데요?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39732
그애비에 자식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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