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의 그리움때문에 너무힘이들어 그나마 자주
이용하던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위로라도 받을수 잇을까하여
글을적엇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나 많은 회원분들 께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글들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일면식하나 없는 저의글을보시고 같이슬퍼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글들을보고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론 많은분들이 해주신
주옥같은 조언들 흘려듣지않고 가슴깊이 새겨.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로 살아가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읽으시기 불편하실수도잇을테지만
이렇게라도 감사의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다시 활기찬 내일로 가셔서 즐기세요
항상 화이팅하는 형이 되갈바라
돌아가신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늦둥이라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효도란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끝내 못한게 아쉽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맘 단단히 먹으시고 홧팅입니다.
너무 좌절하지마시고 기운내세요!!
함 돌려보세요 ㅜㅜ
힘내서 밝게 살아가시면 저승에서 어머님이 기뻐하실겁니다.
하늘에계신 어머니또한 그모습을보고 대견스러워하실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