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사가 아닙니다 사교육을 줄이려면 학교 시스템 바꿔야 합니다 현재 학교 시스템은 교사가 행정업무와 교육을 같이합니다 교사가 행정업무와 교육을 같이 한다는 것은 제대로 학생에게 열정을 가지고 교육을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학교 행정 업무는 행정 전문가에게 맡기고 교육은 교사가 전담해 어떻게 하면 학생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는지 생각 하고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학교 시스템 같은 경우 교사가 학교행정업무와 교육을 같이 하기 때문에 교사로서 할 수 있는 교육업무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은 행정전문가 교육은 교육 전무가가 하는 것이 사교육을 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예시로 학년 주임 선생님 같은 경우 학녁 주임반학생은 자습 하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그리고 학부모들 사이에선 학년 주임 선생님 반을 하게 되면 올해는 우리 애들 공부는 다 했네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학년주임의 경우 주임이라는 직책 때운에 학교 행정업무를 많이 담당 하기 때문에 학생 교육은 그만큼 등안시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육자가 철밥통이라고 생각 하네 썩은 교육자들도 다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선생님이 그건 학원 가서 배워라 이문제 학원에서 배우지 않았냐라고 학새에게 물어 볼 수 있습니까
두당 4억씩 투자해서 초봉 120~240 받는거 보면 정상적인 나라같진 않음
옛날엔 대학 다니다 포기한걸 주변 어른들이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셨는대
지금은 아무소리 안함 오히려 잘했단 소리가 나오지...
공부를 잘해서 성공한다기보단, 그 끈질기게 앉아서 노력하는 열정이 성공하는거같음
@중복확인필 저도 그랬습니다. 애들이 거의 10시까지 나가 노는시간 없이 완전 빼곡하게 살더라구요. 일하고 있는 제가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로 저보다 더 노는 시간이 없었어요.. 아이들 크는데 과도기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이 20살이 되었을때 어떤 모습일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요. 과연 대한민국은 모든것을 다 잘하는 만능인의 나라가 되어있을지, 혹은 사교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어릴적 그렇게 하고 싶어하던 컴퓨터 게임을 이제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그저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되어 있을지..
글쓰면서 시간계산해보니 그 아이들이 20살 되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ㅡㅡ; 뭐 몇년있으면 2020 원더키디 배경도.. 쿨럭
故정주영회장이나 대기업 1세대 창업주들이 10살때 부터 미적분을 신동으로 매우 훌륭하게 잘해서
그 현대와 기타 대기업들을 세운게 아닌데...
그냥 백과사전같은 아이들만 양성하는 나라
인성은 개나줘버리고..
이래서 잘되면 우병우 윤창중 같은 인간 양성으로 청와대 들어가는 것이고,
대부분의 과반수 아이들은 이런 우병우 같은 애들 들러리 서다가 운좋음 대기업 취직 하다 40대 명퇴당하거나 기타 소모품으로 전락하는 것이고
살아보니깐 서울대 나왔다고 돈잘벌고 잘사는거 절대 아니더라고요.
배울떄 좃나게 배워봐야 글로벌경쟁에서 늘 개털리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임.
머리는 좋다고하나 시스템이 잘못되어서 세계 컴퓨터프로그램대회1등을 해도 국영수과를 못해서 인서울 컴퓨터공학과를
못가는게 현실임
오랜 옛날 16년 차이라는 노래도 있었는데....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ㅎㅎ
동생도 좋은사람으로 잘 크겟어요
배울떄 좃나게 배워봐야 글로벌경쟁에서 늘 개털리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임.
머리는 좋다고하나 시스템이 잘못되어서 세계 컴퓨터프로그램대회1등을 해도 국영수과를 못해서 인서울 컴퓨터공학과를
못가는게 현실임
아유 귀엽겠어요 ^^
11살짜리들이 머릿속은 애기인데 몸은 꽤 커서
호작질을 하거나 사고를 치면 더 어릴때보다 크게 치죠, ^^;
그래서 늘 관심을 가져주고 이뻐해 줘야 하더라고요.
저도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군요 ^^;
옛날엔 대학 다니다 포기한걸 주변 어른들이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셨는대
지금은 아무소리 안함 오히려 잘했단 소리가 나오지...
공부를 잘해서 성공한다기보단, 그 끈질기게 앉아서 노력하는 열정이 성공하는거같음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치는 나라
나 어릴땐 학교 끝나면 해질때 까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았는데..
글쓰면서 시간계산해보니 그 아이들이 20살 되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ㅡㅡ; 뭐 몇년있으면 2020 원더키디 배경도.. 쿨럭
학원을 돌리는 부모들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공부를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가니깐, 그래야 취직도 잘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으니깐'
이게 가장 큰 이유아닐까요?
좋은 대학을 나오지않아도, '사'자가 들어간 직업이 아니여도
살만하고 인간으로써 존중 받는 나라가 되면 사라지지 않을까요,
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지... 원인을 찾아보면 쉽죠.
당장 자신들이 주변에 가방끈이 짧다고, 소득이 낮다고 무시하지는 않는지...
한번 둘러보시길...
좋은 자리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인구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한 반 이하로 줄어들면,
사람을 대우해 주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이미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 현대와 기타 대기업들을 세운게 아닌데...
그냥 백과사전같은 아이들만 양성하는 나라
인성은 개나줘버리고..
이래서 잘되면 우병우 윤창중 같은 인간 양성으로 청와대 들어가는 것이고,
대부분의 과반수 아이들은 이런 우병우 같은 애들 들러리 서다가 운좋음 대기업 취직 하다 40대 명퇴당하거나 기타 소모품으로 전락하는 것이고
살아보니깐 서울대 나왔다고 돈잘벌고 잘사는거 절대 아니더라고요.
모든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기존 사회 시스템에서 다른 방식
세상물정과 전혀 다르게 본인 스스로 씨뿌리면서 사느냐 .... 진실한 삶을 깨우치는게..쉽지 않쵸.. ㅎㅎㅎ
적어도 내자식들은... 스스로 씨뿌리면서 사는법 알으킬렵니다.... ㅎㅎㅎ
내 나름 산전수전공중전 격어 우주전까지 격엇다 생각햇는데..
세상이... 무섭기도...좃도 아닐때도... 많긴하나...
내스스로가 얼마나 기준을 잘 잡고 가느냐가 중요하더군요..
사는데 지장없는데
학원은 왜 보내는지들
참나..이제는 학교를 배우러 가는게 아니라 누가 누가 더 배우고 왔나 겨루는 결투장이죠..
가슴아프고 불쌍하네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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