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부터 피워 31살까지 피다 끊었네요... 한 25살쯤부턴 6년을 하루 2~3갑씩 피워 댔는데...결혼식날 끊었네요... 벌어다 줄 돈이 적다보니... 미안해서요... 크게 금단증상같은건 못느꼈어요... 미안한 마음이 커서인지..
벌써 7년 되었네요... 담배 피우고 싶단 생각 가끔 들었는데... 이제는 필수가 없는 몸이네요...
금연 5년차입니다.
솔직히 금연 어렵지 않습니다.
약간의 참을성만 있으시면 됩니다.
흡연욕구가 있을때마다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면 좋구요.
처음 1주일 그리고 한달은 흡연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건데... 술도 같이 끊어야 합니다. 술이 좀 되는순간 절제력을 잃기때문에 담배에 손이 가게 됩니다. 만약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안취할 정도? 기분좋을정도만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1개비 라도 피우게 되면, 다음날이 금연1일차 라는걸 명심하십시오.
담배의 중독성은 마약수준이라 담배 1개비의 중독성은 엄청납니다.
부디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마지막입니다.
10년정도 끊어야 신이라고 하던데, 5년차인 지금도 가끔 담배생각이 나긴합니다. 뭐 미칠정도는 아니구요.
어쨋든 평생 끊어야 하는게 담배라고 합니다. 평생금연하겠다는 각오로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
올1월부터 금연했습니다.소위 말하는 금단현상 전혀없구요.습관을 고쳤더니 저절로 끊어지더라구요.
아침에 출근길에 담배한대,사무실도착해서 커피한잔하면서 한대,직원들 오면 또 한대,식사후 한대...등등
이런식으로 피는 패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패턴을 깨기시작하니까 그냥끊어 지더라구요.
술자리에서는 어차피 담배를 피우려면 나가야 하니까 안나가버리면 그만이구요.
일단 습관고치기하고 의지력만있으면 되는거 같습니다.제경우는 거기에 한가지 계기가 더붙었지만요.
와이프가 신년운세보고 와서 당신담배 안끊으면 자기 과부 된다고해서 끊었습니다 ㅎㅎㅎ
금연 꼭 성공하십시요
1. 30만원을 준비합니다. 로또를 삽니다. 맞춰봅니다. 아마 꽝일겁니다. 로또 일등이 아닌이상 소액당첨은 다시 로또를 삽니다. 결국 30만원을 막 써버렸으니 이제 세달동안 금연을 합니다. 3달이 지나면 담배생각이 사라집니다. 만약 3달안에 담배를 못참고 피게되면 30만원어치 로또를 다시 또 삽니다.
2. 자신과 약속을 합니다. 3개월간 담배한대 생각날때마다 팔굽혀펴기 10개씩입니다. 팔굽혀펴기 신나게 하다보면 힘들어서 담배필 생각이 사라집니다. 3달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몸짱이 되었습니다. 이제 담배생각이 안납니다.
담배 끝는거 간단합니다.
좀 황당하다고 하시겠지만~
이것만 피고 끈어야지~
내일부터 끈어야지
이러시면 절대 못 끈습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시작 해야 합니다.
일단 담배를 안삽니다.
얻어피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담배를 사지 마십시요
음주도 되도록 피하시고 다른 운동 같은거에 관심을 가지세요.
담배 절대로 못 끈겠다던 골초분들 모두 하루 아침에 담배
끈으신분들 여럿 뵈었습니다.
저도 10대때부터 피고 두갑씩 피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부터 안펴야지 하고
끈었습니다.물론 폐암수술까지 했지만
폐암 발견하기 2년전에 담배는 끈었었습니다.
아는 동샌 담배 왕골초 치과에 갔더니 읍연 때문이라며
이빨 3개 뽑고 와서 바로 담배 끈고 벌써 6년 됐습니다.
또 한분 학원 원장님 빨간 말보로 하루2~3갑 피셨는데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병실에 누워 내가 이렇게 아프다 죽으면 내 처자식은
누가 챙기나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4일 입원 하시고 퇴원 하시더니 그날부로
담배 먼저 끈어야지 하셨는데 벌써 4년 됐습니다.
예전 담배 필땐 전화벨만 울려도 담배를 물고나서 전화를
받아야 했습니다.
식사후엔 꼭 담배를 펴야 했고
화장실갈때도 담배를 물고 가야 했습니다.
어찌보면 습관처럼 안피면 뭔가 아쉽고
심적으로 불편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안피다 보면 필때보다 좋은점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 담배 피는 사람과 얼굴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는것도
고통입니다.
담배 냄새 때문에~~
끊으면됩니다 본인의의지가중요한거지
보조제고 나발이고 소용없음
지금3년차입니다
벌써 7년 되었네요... 담배 피우고 싶단 생각 가끔 들었는데... 이제는 필수가 없는 몸이네요...
전 결혼하기 위해 끊었습니다.....그리고 끊는동안 옆에 군것질거리를 잔뜩 놔두세요.
살찌는건 덤~~~
금연은 다들 아시겠지만 본인 스스로 끊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보건소니 보조재니 패치니 찾는순간 이미 실패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금연 성공했다고 생각하셔도 최소 5년 지나기 전에는
술먹을때 자신도 모르게 손에 담배를 들고있을겁니다.
10년정도 지나야 진짜 끊은 겁니다.
담배 끊은지 7년째인데요.심심해서 술도 한번 끊어볼까 하다가 술도 끊은지 5년째네요.흘흘흘
담날에 담배생각안남.
그리고 또 술마심.
3년전 추석에 3일연짝으로 이짓하고
지금까지 안핌.
내가 담배를 언제 피우는지 체크하시고 그 시간을 없애버리시면 됩니다.
솔직히 금연 어렵지 않습니다.
약간의 참을성만 있으시면 됩니다.
흡연욕구가 있을때마다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면 좋구요.
처음 1주일 그리고 한달은 흡연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건데... 술도 같이 끊어야 합니다. 술이 좀 되는순간 절제력을 잃기때문에 담배에 손이 가게 됩니다. 만약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안취할 정도? 기분좋을정도만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1개비 라도 피우게 되면, 다음날이 금연1일차 라는걸 명심하십시오.
담배의 중독성은 마약수준이라 담배 1개비의 중독성은 엄청납니다.
부디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마지막입니다.
10년정도 끊어야 신이라고 하던데, 5년차인 지금도 가끔 담배생각이 나긴합니다. 뭐 미칠정도는 아니구요.
어쨋든 평생 끊어야 하는게 담배라고 합니다. 평생금연하겠다는 각오로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
TV에 나오신분인데, 흡연욕구가 생길때마다 솔잎을 먹어서 금연했다는 분도 계시더군요.(추천은 하지않습니다)
돈도없고 숨차는게싫어서 끊었지요
아침에 출근길에 담배한대,사무실도착해서 커피한잔하면서 한대,직원들 오면 또 한대,식사후 한대...등등
이런식으로 피는 패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패턴을 깨기시작하니까 그냥끊어 지더라구요.
술자리에서는 어차피 담배를 피우려면 나가야 하니까 안나가버리면 그만이구요.
일단 습관고치기하고 의지력만있으면 되는거 같습니다.제경우는 거기에 한가지 계기가 더붙었지만요.
와이프가 신년운세보고 와서 당신담배 안끊으면 자기 과부 된다고해서 끊었습니다 ㅎㅎㅎ
금연 꼭 성공하십시요
로또 한판에 5천원 입니다
지금 당신이 피는 담배 한개피는
10억원 당첨의 기회에요
담배사고싶을때마다 로또를사세요
차량에는 늘 한보루씩 비치가 되어 있었는데 정부에서 담배값 인상한다고 하기에 사놓은 담배를 끝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국가(새대가리당)에 세금을 내기 싫어서 아주 끊어 버렸지요.
특이 채질아니면 금연 힘듭니다.
20년 핀 답배 한방에 끈긴 했습니다.
목감기가 금연하는데 일조를 했지요.
벌써 15년은 된거 같네요.
고농도 순수 100% 본인의 의지!!!! 금연은 단순합니다 무조건 한방에 가는겁니다 현 금연 6년차 입니다
아버지께 신장이식해드리는과정에 병원에 정말 병들어오신 분들 보고 마음먹었어요 확실히 3년정도되니까 변화느낍니자
2. 자신과 약속을 합니다. 3개월간 담배한대 생각날때마다 팔굽혀펴기 10개씩입니다. 팔굽혀펴기 신나게 하다보면 힘들어서 담배필 생각이 사라집니다. 3달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몸짱이 되었습니다. 이제 담배생각이 안납니다.
3. 1번2번을 동시에 합니다.
이도저도 못하겠다면 걍 계속 핍니다.
하루2~3갑 태웠었던 37살이구요
진정 애연가 였죠ㅎㅎ 끊기결심중에
불현듯 생각들더라구요..
한갑에 스무개피, 한개피당의
내의지에대한 값어치를 생각해보시면 버럭!!
끊으실수 있을겁니다 저도글케 4년째금연 이젠완전 무감각이네요~^^
모든것은 습관일뿐 입니다..
몇시간, 며칠, 몇날이고 지금까지 끈은 시간 아깝다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참고 사는겁니다.
가끔 담배 생각나지만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생각나진 않더라구요.
보조제 이런거 안써봤고 남은 담배 쓰레기통에 버리는 미친짓도 안한고 남은거 다 알뜰히 피고 그냥 담배 안사고 며칠 버티니 끊어집디다.
스스로에게 쪽팔리잖아요. 이딴 담배하나 내가 컨트롤 못해? 이런생각들면 끊게되던데요!!!
은단.. 패치...이런거 없이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그냥 끊으면 됩니다.!!
복용햇네요....의지가 약해서 약물에라도 의지해서
끊어볼려고요...금연 1일차입니다 ㅋ
님도 화이팅하세요^.~
처음부터 않태웟다생각하세요 담배라는단어가 생각안날만큼 다른생각에집중하시고 저같은경우 운동하면서 생각자체를않하니 옛날에내가폇는지 한번씩헷갈리네요
그럼 끊게됩니다.
리니지 겜 하면서 흡연량 폭풍증가(2갑이상)
처음으로 끊어볼려고 하루동안 참았더니 하루 참은게 지금 6년이 넘어가네요...
좀 황당하다고 하시겠지만~
이것만 피고 끈어야지~
내일부터 끈어야지
이러시면 절대 못 끈습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시작 해야 합니다.
일단 담배를 안삽니다.
얻어피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담배를 사지 마십시요
음주도 되도록 피하시고 다른 운동 같은거에 관심을 가지세요.
담배 절대로 못 끈겠다던 골초분들 모두 하루 아침에 담배
끈으신분들 여럿 뵈었습니다.
저도 10대때부터 피고 두갑씩 피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부터 안펴야지 하고
끈었습니다.물론 폐암수술까지 했지만
폐암 발견하기 2년전에 담배는 끈었었습니다.
아는 동샌 담배 왕골초 치과에 갔더니 읍연 때문이라며
이빨 3개 뽑고 와서 바로 담배 끈고 벌써 6년 됐습니다.
또 한분 학원 원장님 빨간 말보로 하루2~3갑 피셨는데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병실에 누워 내가 이렇게 아프다 죽으면 내 처자식은
누가 챙기나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4일 입원 하시고 퇴원 하시더니 그날부로
담배 먼저 끈어야지 하셨는데 벌써 4년 됐습니다.
예전 담배 필땐 전화벨만 울려도 담배를 물고나서 전화를
받아야 했습니다.
식사후엔 꼭 담배를 펴야 했고
화장실갈때도 담배를 물고 가야 했습니다.
어찌보면 습관처럼 안피면 뭔가 아쉽고
심적으로 불편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안피다 보면 필때보다 좋은점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 담배 피는 사람과 얼굴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는것도
고통입니다.
담배 냄새 때문에~~
"담배 다시 피우면 나는 죽는다"라는 각오로 끊어보세요
과자랑 요플레 엄청먹었습니다. 흡연 당시 몸무게 55~58 이였는데 금연하고 10킬로 찐건... 함정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끊고나니 정말 좋은점은 춥거나 더운데 나가서 담배 안피우고 안사도 되고 냄새걱정없고
요즘 트렌드가 비흡연자이다 보니 어디가서도 10년째 금연중이라고 말하면 대단하다고들 말해주시며
의지력도 높게 봐줘서 기분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담배 끊으시고 담배 피우는 사람 또는 담배 피우는곳 가면
왜 이렇게 냄새나고 더러운걸 피웠을까~~~? 싶으실 겁니다.
한마디로 과거가 후회됩니다.
담배 냄새도 싫어요 지금은
금연 18년차 입니다.
강추 합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끊어지더군요..
챔픽스 부작용 버티고 끊었습니다 의지가 중요해요 담배피고 싶으면 약 먹었어요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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