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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걸인 말이 생각나네요 물론 그냥반 지금도 돈 잘벌고 있음
전 어린맘에 섹스보다 더 좋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하며 그말이 이해가 안갔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함
결론은 아직 나는 돈에쫒김 ㅎㅎㅎ
근데 서울이라 별로..
가구 배달 할때 들어가 봤는데
집안에 계단있고
존나 넓었음..
돌아다니기 피곤함..
난 비싼...원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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