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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가슴에 품은,,,
0416
어떤이는 돈이 문제이니 가슴에 묻으라고 했었죠
얻그제 어떤 여자는 몇명안되는데 수천억을 써야 되냐고도 했고요.
어떤이와 어떤여자는 본인에 자식이 죽거나 다쳐도 가슴에 묻어야 하나요???
같이 사는 세상이 되엇으면 합니다
제발
나부터...소소한거부터 실천 하면 됩니다.
나라탓만 하지말고!
맨날 좆같은 나라탓!
뜬금 없이 사람 울리네요 ㅋㅋㅋ
이걸보니.제가.부끄럽다고 다시한번 생각듭니다
장애는 미안한게 아닙니다 ㅠㅠ
자식을 가슴에 품은,,,
0416
어떤이는 돈이 문제이니 가슴에 묻으라고 했었죠
얻그제 어떤 여자는 몇명안되는데 수천억을 써야 되냐고도 했고요.
어떤이와 어떤여자는 본인에 자식이 죽거나 다쳐도 가슴에 묻어야 하나요???
같이 사는 세상이 되엇으면 합니다
제발
나라일한다고 하는것들...다 개나 줘버립시다!!
이제 바꿔야지..
이제 진짜..
일단 내표 사표안되게 진짜 고민해서 선거할게
그리고 행동하는 어른이 될게
하지 말아야할 블랙리스트 같은거나 처만들고 있으니...ㅉㅉㅉ
어른이라는게 참 챙피합니다..
함께 잘 살아가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휠체어를 끌고 딱 3시간 지나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쌍욕이 다 나옵니다. 그리고 5시간이 넘어가면 알고 있는 모든 욕들을 새로 조합해서 개쌍욕이 나옵니다. 그러다 8시간이 지나니 눈물이 나더군요... 씨바...
그 흔한 보도블럭 1칸을 못올라가서 100미터를 돌아 횡단보도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횡단보도에 주차 된 차 때문에 또 100미터를 더 가서 돌아 왔던 기억;;;;
보통 사람이면 1초면 올라갈 턱을 10분도 더 걸린 듯 ㅠㅠ
헛짓거리하지말고
이런걸 찾아서 도와주고 지원해주고 해라
유명무실 여가부야~
장애인분들 좀 편히 다닐 수 있게 시설 좀 제대로 설치했으면 합니다.
건드리지 말아야할 강은 파헤쳐서
4조가 넘는돈을 쳐넣고..
강물을 썩게만들고..
진정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저분을 본받아라!!
누가 장애인 인것인가....
허.허.허...
오는건 개뿔 일일이 시민이 나서야하는거냐? 공무원이 좀 나서자!!~~
잡아족쳐야
우리나라 시설,사람들이 장애인,노약자 한테 너무 무의식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다리가 다 나으면 더더욱 그런 분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인 에게는 더없이 편할거란걸
언젠간 아는날이 오겠죠...
엄마! 엄아리는 두글자는 위대한 분이다.
아주 시골대 동양인이라곤 처음에 더군다나 여자에 하반신 장애여성....
그 대학교에서 처음한 일...교내의 모든 계단을 경사로로 만들고 보조손잡이 설치....
학교 기숙사내의 모든 세탁기 뚜껑식에서 드럼식으로 교체....기숙사내 모든 욕조 철거후 샤워부스
설치했다고 합니다....그래서 리포터가 학장님에게 외???그리 설치했는지 질문하니 장애를 가지신분이
불편없이 쓸수있다면 일반인은 당연히 불편없이 쓸수있다....처음부터 불편한분들 위주로 한다면
누구나 편히 이용할수있다....그겄이 바로 학교에서 가르치고 실천해야할 일이다....우리 현실은요??
제 조카도 영국에서 장애우 학교 보조 교사로 1년간 근무했는대요...정말 대단하답니다...절저하고...
한학생에 주교사 1명에 보조교사2명이 전담한답니다....
저 아이 엄마도 나라에 납세의 의무를 지키면서 살아가시는데 나라에서는 해주는것도 쥐좃만큼도 없고 한자리씩 차고있는 쥐새끼들은 지들이 좋은 쪽 으로만 생각을 하니말입니다.정말 자본주의 사회인가봅니다
세금만 퍼먹고 물쓰듯쓰는 나랏일보는넘들아~
지민이가 미안해하는 세상을 만들어서 아저씨가 정말 미안하다
이젠 지민이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힘쓸게
감사합니다
공부나 시험으로 공무원 뽑지말고 이런분을 공무원 하셔야합니다!
비장애인은 그렇게 만든다고 크게 불편하진 않을거 같네요.
장애는 미안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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