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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829762
어우 나 어릴땐 저런거못봣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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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테이프가 조용히 방향전환만 하지
저리 요란떨지는 않는데..ㅋ
멋지긴 하네요 ㅋ
테이프는 온쿄가 짱아니었나요?
전체시스템 적으론 인켈<마란쯔<<나카미치
따로따로는 턴테이블은 산수이 앰프랑
스피커는 마란츠 테이프는 티악<온쿄
정도로 듣다가 CD 나오며 뱅&울프슨으로
다 넘어갔던 기억이..ㅋ
7~80년대 초중반 얘기네요
테이프도 메탈 테이프가 있었죠
아직도 듣습니다 mp3 음질보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jx707을 독서실에 들고가는게 아니었는데ㅜㅜ 엉엉...
방향전환 버튼 누르면 재생헤드 내려가고 반대 헤드 올라오고 모터 방향바뀌며 돌아가는 방식 아닌가요?
85년도 구입한 롯데 데크가 그랬는데?
그리고 테이프는 크롬메탈 테이프가 짱
우리집에 있던 전축은 인켈 5단짜리인가 7단인가 턴테이블 포함 ..
뭐하나 잘못 건들면 삼촌한테 뒤기게 욕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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