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가 워낙 나랏돈을 지주머니 돈같이 펑펑 써버려서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힘듭니다.
욕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것은 참을 수 있으나 더러운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뽑은 대통령이라면 힘들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아니라면
힘들고 괴로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죽쑤어 개주는 꼴이 되는 겁니다.
이명박근혜가 워낙 나랏돈을 지주머니 돈같이 펑펑 써버려서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힘듭니다.
욕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것은 참을 수 있으나 더러운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뽑은 대통령이라면 힘들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아니라면
힘들고 괴로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죽쑤어 개주는 꼴이 되는 겁니다.
"대통령은 누구에게 설명지 않아도 결단할 수 있는 자리다"
그 결단을 누려보고 싶은 욕망 때문에 포기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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