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년전에 신혼여행으로 푸켓 갔었는데요.
그때당시 푸켓에 쓰나미가 와서, 해안가 건물들이 폐허가 되있더군요, 지금은 복구됬나 모르겠습니다.
밑에 미군얘기나와서 생각났는데, 그당시 가이드 말로는 미군 병력 많은 인원들이 휴양림에 머물고 있는데
쓰나미 오기 전날인가.. 미군 비행기가 여러대 와서 미군 병력 전부 복귀 시켰다던에요.
이내용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말 듣고 미국은 그걸 예측할수 있는것에 신기했고
또 다른사람들은 대피 안시키고 미군병력만 대피시킨거 듣고 뭐 그러냐 햇던 기억이 납니다.
울나라 신비한 티비서프라이즈에도 나왔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