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를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음식이 있는데 굳이 개를 먹어가며 단백질을 보충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개고기가 그렇게 맛있다며, 찬송하면서 먹는 사람을 비난할 마음이 조금도 없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그들은 정말 그렇게 맛있어서 개를 먹기 때문일 것이다.
개고기 먹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먹지 않는가?
개고기 먹는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채식주의자라면 나는 어느정도 수긍한다.
채식주의자는 개고기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을 먹지말자고 주장하는 것이니까 논리가 합당하다.
만약, 자신은 닭고기를 치느님이라면서 맛있게 냠냠 처먹고, 돼지고기, 소고기, 스시를 미친듯이
처먹어대면서 개고기는 반대에염!! 빼애애애애엑!!!~~ 이러고 있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채식주의자도 아니면서 개고기 반대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개는 인간의 친구니까 먹으면 안됨"이딴 논리인데..
원래 인간은 다른 동물의 시체를 먹어서 영양을 얻도록 되어있으며,
님들이 먹는 닭고기, 소고기 등도 님들이 원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피빼고 내장 잘 발라서 살코기만
보여서 그렇지, 걔네들 도륙되는 현장을 보면 그리 잘 처먹어댈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닭, 돼지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도 있고, 소도 자식처럼 기르는 사람이 있더라.
님들은 그 분들의 자식을 치느님, 삼결살, 한우 거리면서 먹고 있는것임.
모 대선후보도 정말 한표가 급한건 알겠는데,...
평소엔 그렇게 논리정연하던 사람이, 여성표, 개고기 반대표 좀 얻겠다고 이러는건 오히려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마이너스 같다.
이건 마치, "남녀가 평등하니 여자들도 남자만큼 똑같이 월급줘라"라고 때쓰는 논리랑 뭐가 다른가?
이에 트럼프는 뭐라고 답변했던가?
"여자들이 남자만큼 일을 하면, 당연히 그만큼 돈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음.
이 얼마나 논리 합당한 말인가?
난 우리네 대선 후보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고 트럼프처럼 줏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나라 눈치보지 말고 제도권에 편입시켜서
사육환경과 도축과정중의 고통이라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개한테만 집착하는정신병!!
걍~~ 일종의 인종차별같은거
개고기의 맛과 닭고기 돼지 소 양 염소의 맛이 엄연히 다른거다!!
그 맛이 다르기에 먹는것일뿐!!!
도축할때 고통없이 한방에끝내주고 위생적인 유통을시키고
인간의 배를채워줌에 감사하면된다!!
그외에 학대하거나 괴롭히는게 나쁜거지
먹는게 나쁜건 아니지~~!!!
한해 대한민국에서 버려지는 유기견이 몇마리인데~~~
결국 키우는것들이 버리고 학대하지
먹는사람들은 그저 배를채울뿐이다
진정 쓰레기는 개를키우면서 버리는 쓰레기들이라는거!! 그게 백배 더 나쁜겨
개한테만 집착하는정신병!!
걍~~ 일종의 인종차별같은거
개고기의 맛과 닭고기 돼지 소 양 염소의 맛이 엄연히 다른거다!!
그 맛이 다르기에 먹는것일뿐!!!
도축할때 고통없이 한방에끝내주고 위생적인 유통을시키고
인간의 배를채워줌에 감사하면된다!!
그외에 학대하거나 괴롭히는게 나쁜거지
먹는게 나쁜건 아니지~~!!!
한해 대한민국에서 버려지는 유기견이 몇마리인데~~~
결국 키우는것들이 버리고 학대하지
먹는사람들은 그저 배를채울뿐이다
진정 쓰레기는 개를키우면서 버리는 쓰레기들이라는거!! 그게 백배 더 나쁜겨
보배드림에 개빠들 졸라 많음
다른나라 눈치보지 말고 제도권에 편입시켜서
사육환경과 도축과정중의 고통이라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취향인데 어떻게 같을거라 생각하는지
개는 인간과 가장 친숙하고
감정이 통하기 때문이다.
나는 국교5학년때 옆집에서 돼지를 잡는걸 보고 일생동안 돼지 안먹었다.
다른고기 거의 안먹는다.
먹든지 안먹든지 시비걸고 싶지않다
남이사 먹던말던 상관할일도 아니고 비난할일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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