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극악의 흑수저 부모를 만나서 또는 빚더미에 있는 부모를 만난사람은 예외지만..
그냥 평범한가정에서 태어나서 나이 30처먹도록 돈도없고 지 앞가림도 못하면 그건 본인이 도태되고 노력안했고
특별한 기술도 특별한 학벌도 특별한 재능도 없다면 본인스스로 아무것도 안한거다.
남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 갈때 그냥 탱자탱자 처놀았으며
대학 못가더라도 남들 전문적인 기술 배울때 탱자탱자 처놀았다는거다.
그러면서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뭐있냐고 하소연하지말아라. 니또한 나라에 해준건 똥만드는거 말고없으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정은 사실 중요치 않은경우가 대부분이고 결과만으로 따지는 경우가 많치만..
보통 이런애들은 과정또한 별볼일없다.
아직 세상을 더 많이 살아보고 판단하고 말해도 늦지않는다
인생은 획일적인게아니다
부단히 노력하고 착하게 열심히살아도
운명이란거 인생이란게 존재한다~
그 굴레를 벗어나는게 힘들다
남의 인생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늘은 아무 것도 안한다.
사회탓 남탓 만하지말고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새상 탓만 하는 태도는 정말 나쁘다고 생각 합니다만. 자본 주의 사회이기에 새상 살아가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결과만 가지고 함부로 단정 짓는건 엄청난 폭력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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