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10억엔 받아먹은 이야기 할 때 임.
ㅅㅂ.... 박근혜 개같은 친일파집안.. 그년의 언니도 친일이라서 일본과 왕래를 자주한다지?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일본인은 위안부 합의가 되었는데
한국이 왜 자꾸 계속 위안부를 문제삼는지 이해를 못하는 상황임.
일본인 친구에게 내가 말함.
"그건 박근혜 정부같은 것들이 과거부터 계속 지속되어왔고, 한국 국민의 동의없이
멋대로 위안부 합의 같은걸 진행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정부가 바뀔때마다
한국 국민들은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것임"
이라고 말하면, 일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게 말이되나? 국가와 국가간의 합의인데 이미 합의 했으면 끝인거지 그걸 계속
번복한다는게 말이되?"
"말이 안된다는 건 나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한국은 그런 상황이다.
한국 정부는 한국 국민의 의사는 전혀묻지않고 멋대로 결정하고, 사후 통보하는 식이다.
아니.. 국민에게 통보하기라도 하면 다행인 거 같다."
"이해안간다. 일본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국민의 동의를 통해 결정한다."
"그게 바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다. 나는 그런 일본의 시스템이 부럽다.
그리고 10억엔 받은건 나는 정말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마치 창녀가 화대를
받은 것 같은 돈이다. 국가간의 합의인데 10억엔(약 100억)이 대체 말이나 되는거 같나?
니가 생각하기엔 10억엔이 큰 돈 같나?"
"....크진 않은 것 같다."
"그렇지? 기업간의 거래도 10억엔은 큰 금액이 아닌데 하물며 국가간의 합의에서
그것도 위안부 문제라는 큰 화두에서 고작 10억엔으로 합의를 한다? 이건 어불성설이다.
이건 내가 보기엔 박근혜가 친일집안이기 때문에, 위안부 문제로 질질끄는게 꼴보기
싫었던거고, 국민에게 알리지않고 10억엔을 받아처먹은걸로 보인다.
아마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 위안부 합의에 대해 또다시 무효를 주장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정말 지겨운 일이다. 매번 반복되는 것 같다.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듯 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양국간에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 같다."
...
아 시발..쪽팔려.
이딴 나라에서 왜 태어나가지곤.
우리보다 더 정치후진국이죠
대화가 통한다고 사람으로 보지말라~
늘 드는 생각이죠.
왜 이딴 나라에 태어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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