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누가 봐도 맞는 말에 희안하게 반대가 눌러지곤 했는데
문통 되시고
조국 수석님이 되시고 나니
반대가 거의 없네요.
일베 버러지들하고 알밥 색휘들이 밥줄 끊어지고 잠수 탄거네요
요것들 미끼 던져서 다시 잡아올려야 하는데
통발 하나 던져 볼까요?
니네들은 부모 욕 하면 발끈하잖아 그치?
니네들 같은 벌거지 생일 미역국은 끓여주시는지 진심 궁금하다 벌레들아!!!
니네들 반성한다는 말 같은 않은 소리 듣고 싶지 않으니
돼지 발정제 쳐 먹고 딸이나 잡아라!!!
달리더라구요.
벌레들이 갈 곳이 없나 봅니다. ㅋㅋ
부모욕은 자제 합시다
벌레들 따무네 부모가 욕을 먹어서
되겠습니까
돈이라도 받고 알바짓거리 하는건 생계형이니 지네들 말대로 봐줄만 하지만
뭣도 아닌 넘들이 저러는거보면 참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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