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유명한 짤이죠.
우리나라는 세금을 부자에게만 많이 물리라하지 서민들의 세금인상은 반대합니다
부유층에게만 큰세금을 걷어 북유럽같은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것은 모순입니다 부유층에게 과도한 소득세를 물리면 부유층도
반발할것이고 심하면 소득세를 회피하기위해 기업을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도 생길수있습니다. 넥슨같은 경우 말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복지국가들은 보통 기본세금을 30~40프로 부과합니다.그냥 기본세금입니다.
복지천국이라는 스웨덴은 소득에따라 무려 세금을 40~60프로 부과합니다.
거기다가 간접세를 더하면 서민은 50프로 부자는 60~70프로의 세금을 냅니다.
더군다나 사치품으로 분류된물건에 대해서는 20프로의 부과세를 물리는 어마어마한 세금 정책을폅니다.
우리보고
당장 월급의 50프로를 세금으로 내라고 하진않지만 저런나라들의 복지를 들고와서 우리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저런나라들과 비교하면서 복지를 논하는 자체가 모순이라는거죠.
증세없는 복지를 한다는 박근혜는 뇌가없는거죠.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어디에 증세를 할지 모르지만 따라가겠습니다.
세금 내기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내도 어디쓰는지 모르는 눈먼돈 되어버리니 싫지
낸 만큼 혜택만 받는다면 더 못낼 이유가 없다
증세없이 가능합니다.
군대 개인침대 6조? 10R 이다
뭐가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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