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할 남자의 친구였다면 충분히 여자의 과거를 얘기해줄 수 있다고 봄
2) 결혼할 남자와 별 상관 없는 사이인데 여자의 과거를 얘기해줬다면 오지랖 넓다라고 생각함
3) 위 글에서 반감을 가지게 된 이유는, (1)결혼할 남자를 생각해서 친구(?)의 과거를 밝힌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남 잘되는 꼴을 보기 싫은 질투심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며, (2)자신의 언행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기분 내키는대로 일을 처리했으며, (3)그로 인해 사람이 죽었는데도 고소하다는 듯 ㅋㅋ거리며 웃는 것에서 그 인간성에 대한 분노 또는 실망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네 잘못하셧어요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네요.
제가 대학때부터 아버지 IMF때 빛 같이 갚느라 진짜 힘들엇는데 저 그때 제발로 다단계 회사 찾아간적도 잇어요 ㅋ 믿든말든 맘이겟지만 ㅋㅋ
돈 없는 사람들 본인기준에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저는 초딩때 500원짜리 5절지 스케치북준비물 못사가서 종아리 맞은적도 잇어요.
달라요 어느정도 돈이 잇는 사람들이 느끼는 돈없는거랑 진짜 사람들은 500원이 없어서 얻어터지고 부모님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 마지막 보루를 당신이 무너뜨린거구요 평생 반성하며 사세요
논문으로 나와야할듯
2) 결혼할 남자와 별 상관 없는 사이인데 여자의 과거를 얘기해줬다면 오지랖 넓다라고 생각함
3) 위 글에서 반감을 가지게 된 이유는, (1)결혼할 남자를 생각해서 친구(?)의 과거를 밝힌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남 잘되는 꼴을 보기 싫은 질투심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며, (2)자신의 언행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기분 내키는대로 일을 처리했으며, (3)그로 인해 사람이 죽었는데도 고소하다는 듯 ㅋㅋ거리며 웃는 것에서 그 인간성에 대한 분노 또는 실망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에라이 미칭
같이 팔앗는데 본인은 계속파니 열받앗네
몸팔때지가 다가가서따뜻한밥한끼라도사줬나
그것만 봐도인성이 딱 나온다.
부럽디ㅋㅋ 한심흐다ㅎㅎ
저 글쓴이는 결혼 준비하다가 소문으로 친구죽인 여자라고 남자 귀에 꼭 들어가길 바래봅니다.
이길 바랍니다.
제가 대학때부터 아버지 IMF때 빛 같이 갚느라 진짜 힘들엇는데 저 그때 제발로 다단계 회사 찾아간적도 잇어요 ㅋ 믿든말든 맘이겟지만 ㅋㅋ
돈 없는 사람들 본인기준에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저는 초딩때 500원짜리 5절지 스케치북준비물 못사가서 종아리 맞은적도 잇어요.
달라요 어느정도 돈이 잇는 사람들이 느끼는 돈없는거랑 진짜 사람들은 500원이 없어서 얻어터지고 부모님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 마지막 보루를 당신이 무너뜨린거구요 평생 반성하며 사세요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 눈은 피눈물남
언젠간 너도 당할것이다.!
관심종녀요
추천은 모야?ㅎ
몸팔던 애가 시집 잘 가는건 잘못된 거고
남자와 남자 집안을 생각하면 알려줘서 막아야 하는 일이 맞죠 남자 입장에서는 은인이죠
다른 범죄좌가 과거 세탁하고 결혼 잘하면 다들 욕할거잖아요 창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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