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결혼해서 힘들게 가진 아기~~
조기 출산할뻔했지만 3개월동안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빨리 세상을 보고싶은 아가를 달래가며^^
3.3키로 건강하게 출산했네요..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며 우리 가족에게 큰 축복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진에 퉁퉁부은 엄마손을보니 마음이 좀... 울컥 !!!
우리아기 와이프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쟈~~~~
보배드림 여러분
많은 관심과 축복 매우 감사합니다.
예뿌고 바르게 잘키울게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마누라 살피 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부럽네유ㅜㅜ
축하 드립니다!!
귀하의 가정에 항상 웃음이 많길을^^
아이가 나중에 한인물하겠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저는 결혼이 빨라서 12살 딸, 10살 8살 아들을 둔 35살 아이셋 아빠입니다
이제부터 고생이시네요 이쁘게 잘키우세요
언제크는지도 모르게 아익 부쩍 크고 있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예쁘고 사랑이 넘치게 키우세요.
많이많이 안아주시고..
책도 구연동화하듯이 재밌게 많이 읽어주세요.. 동시에 녹음도..
훗날 차량으로 이동중 들으면 아이가 좋아해요..
아빠 됐으니 진짜 빡시게 버셔야합니다. 힘들때면 와이프 애기사진 한번보구 다시 일하고..ㅎㅎ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다오...아가....^^
내새끼는 언제 면담하려나~~~
방법좀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빠됐다는 글 올라올때마다 부러워 죽겠네요...
전 26에 결혼해서 27에 큰딸낳고 29때 아들낳고 34때 막내딸 낳고 살아요...
돈이 모지라요 ㅠㅠ
아무쪼록 건강하고 인성바른 사람으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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