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얘네들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호식이도 그렇고 기타 다른 놈들도 마찬가지임.
돈 존나 많이 벌어서 사옥까지 지어서 이사할정도로 돈을 쓸어담은 걸로 아는데
대체 뭐가 아쉬워서 ㅡ.ㅡ 일반인 여자 건들다가 저 사단인지 ㅉㅉ
아 그냥 씹질이 하고싶으면 돈주고 하던가, 아니면 스폰서 이용햇!!
하룻밤 100만원만 주면 니 맘대로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막막해도 다 받아주는
여자들 널렸는데 대체 이놈들 왜이럼?
한달에 1천만원만 줘봐 늙은 할배하고라도 놀아주겠다는 싱싱한 여대생 널렸는데
진짜 이해안가네 이놈들은-_-;;
명예 개 훼손으로.....
분노폭팔@
질릴만큼 상대해봤을테고.. 뭐랄까 신선한 걸 원했나보네요.
이런 일들 비일비재했었으니깐요..
예전에는 한번 대주고 합의금 엄청 챙겨가고 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세상이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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