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전기와 후기 다 보여줬습니다. 특히 여자의 카톡 내용을 유심히 봄
30살 미혼 여직원 반응입니다. (예쁩니다. 물어보실까봐 미리 말씀드림)
1. 여자는 마음에 없는 남자라면 카톡 자체를 읽어보지 않거나 차단해요.
2. 부인 분의 마음이 저 남자한테 기울어져서 마음이 이미 결정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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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답변인 "이미 정분을 통했네요" 등등의 심도있는 답변은 듣지 못했네요. 여자들이 말조심하잖아요.
같은 여자로서 저 부인분은 남편에 대한 애정이나 뭐나 힘들것같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냉정하게 상황을 보셔야할듯요.
또한 저희 사무실에 28살 여직원이 있었는데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었죠. 우리 사무실에서 남자직원 전화번호를 아예 등록조차 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오해할까봐서 그러니 이해해 달라네요. 어떤 직원은 전화번호를 차단도 했어요.
저는 보통 여자들이 이런줄 알았습니다~
ps: 30대 여직원아. 그래서 내 카톡 씹은것이더냐? 일과시간에 사업자사본 팩스로 좀 보내달라는 내용이었따~~~
잤으면 대화를 저렇게 하진 않음. 고로....여자는 후기내용처럼 승낸다는건 들킨게 화가 나는거일뿐...
즉 잤든 안잤든 바람은 핀거죠.
참고로 저도 와이프와 와이프 동네 아줌마들도 돌려봐도 90%일치합니다.
"대화하는걸 보니 잔거갔진 않고 여자도 마음은 있네."
"후기보면 여자는 마음은 떠났네. 걸린게 후회되는거지 미안해하는건 아니야"
여자란 생물은 본인이 싫으면
예의보다 그냥 본인 싫은게 우선이라 답장도 잘 안옴. 당해봄 hl발 ㅋ
힘내세요~~~!
펙트는......
너같은 사람을 만났어야 했는데...............(여자분이 톡으로 한말)
여자란 생물은 본인이 싫으면
예의보다 그냥 본인 싫은게 우선이라 답장도 잘 안옴. 당해봄 hl발 ㅋ
잤으면 대화를 저렇게 하진 않음. 고로....여자는 후기내용처럼 승낸다는건 들킨게 화가 나는거일뿐...
즉 잤든 안잤든 바람은 핀거죠.
참고로 저도 와이프와 와이프 동네 아줌마들도 돌려봐도 90%일치합니다.
"대화하는걸 보니 잔거갔진 않고 여자도 마음은 있네."
"후기보면 여자는 마음은 떠났네. 걸린게 후회되는거지 미안해하는건 아니야"
여자분들은 맘에 없으면 차단하거나
거절하지요 ㅎ
보배특성몰라요?? 무조건 증거..
이쁜거 증거 대세요!
한번했으면 미안하기라도 하지
당사자가 아니여서 뭐라 말못할듯 ..
그냥 대화하는내용만 남겨놓은것이라면?
여자는 남자 몰래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동호회에 있는 남자와
수개월동안 개인톡을 주고 받습니다
톡내용은 잘잤냐, 아픈데는 어떻냐, 마트갈건데 사다줄거 없느냐 등등
썸을타거나 남녀사이에 아주 친해지지 않으면 못할말들
그 톡내용을 남편이 부인핸드폰을 뒤지다가 발견합니다(남편의 안좋은 촉으로 핸드폰 뒤짐)
남편이 부인에게 몇개월동안 숨기고 뭐한거냐고 따졌더니 부인은 동호회남자가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고 변명했다 합니다
남편이 이 내용을 몇일전에 보배에 올림
이후, 동호회남자가 올린 글, 부인이 올린글 등 여러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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