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에 원자봉 하나로 4년반을 태워 에너지를 얻을수있음.
그리고나서 다 타버린 원자봉은 100만년을 보존해야 누출되는 방사능을 막을수있음.
현재 핵폐기물 쓰레기를 완전히 보호하며 보관,보존할수있는 기술이 없음.
현재 후쿠시마 원자로의 중심부에서 누출되는 방사능은 접근불가정도.
로봇으로 상황을 파악하려 했지만 일본제 로봇 들어가자마자 정지 사망.
미국제 로봇 지원받아 넣어지만 마찮가지 들어가자마자 정지 사망.
내부상황을 대충이라도 파악해야 수습의 대책이라도 내릴텐데
그냥 이론상으로 원자봉의 과열을 막기위해 냉각만 하는수준.
핵원자봉의 노심융융 현상으로 인해 끝도없이 방사능이 지하로 유출중.
그로인해 나오는 오염수 하루에 140톤씩 저장중.
원자봉이 다 식을때가지 유출되는 오염수를 모두 모을수 있는건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슴.
지하 30M 방벽을 세웠다지만 일부는 바다에 방출로 의심.
최대한 냉각시켜 원자봉을 다 식히는데만 최소 30년이 걸림.
이것도 이론상으로 최소치를 잡은것이지 정확한 수치는 알수가 없음.
현 상황을 알리거나 공조하기만 해도 처벌할수있는 법을 개정함
정보를 공유할수도 없고 현상황을 외부로 알릴수도 없음.
정부는 제염해서 안전하다고 시민들을 돌아오라 설득중.
2020. 7. 24. ~ 8. 9. 까지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림.............................
반감기는 있겠지만 지금보다 훨 나아질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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