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털휘날리며"님, 남편분이 해운대에서 오입질하러 다닌거 맞습니까? 오입질 하러간거 맞아요?? 직접 보시고 확인하셨어요??? 돈쓴내역과 당시의 CCTV 내역등 다 보시고 전부다 보시는대서 댓글 적으시는거예여?? 절대루 말만 듣고 하시는거 아니져??
지금 하신 말씀 캡쳐떠서 남편분께 보내드려두 찔리는거 없고 거리낌 없고 확실한 사실 맞으니 괜찮으신거져???
@진심짜증납니다 님아 내가 언제 님보고 바람 피웠다고 언급한적 한번이라도 있어여?? 왜 혼자 그러세여??
남편을 두고 다른 동호회 남자랑 6개월동안 카톡 주고 받았고, 그거에 대해서 방구뀐놈이 성내는 격으로 나오니까 남편분이 그저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내 웬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러는거예여~
아직도 이리 댓글이나 달고 계시는데 그 시간에 남편분한테 사죄나 좀 하시지여? -_-;;;
동호회 회원이라 생각하고 남편분한테나 카톡 보내서 대화좀 해보세여....>0<;;
만약 파탄의 원인이 남편분이었다면 전 벌써 정성껏 부인분편을 들어 드렸을거예여...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대자나여...상식적으로...
돈이 없어서 맞벌이 한다면서 돈이 넘치시는지 동호회 남자한테 겨우 세차용품 사다줬다고 했나여??
커피 한잔하자고 나눈 대화도 있던데 커피는 공짜로 드신거예여??
3자가 봐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6개월이나 남편한텐 비밀로 한채 대화를 한건 말이 안되는거예여;;
걍 어쩌다 한번씩 안부인사정도라면 몰라, 대화 내용 딱 2페이지 정도만 봤지만 그게 있을수 있는 대화란 말예여?? 남편분이 6개월이나 긴시간을 저리 카톡을 해댔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지 않았겠어여?
저기요..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있나요??
우선 다른걸 다 떠나서라도 외간남자와 8개월가량 개인톡했다는 자체가 남편의 믿음과 신뢰를 무참히 깨뜨린겁니다 .즉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님은 남편한테 우선적으로 사과하고 빌어야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
그리고 이곳에 굳이 변명이나 글써서 본인 보호하려고 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그냥 남편하고 문제 매듭지으세요
시간은 지나면 돌아오지 않아요 돌아갈수도 없고요 이쯤에서라도 남편에게 사과하시고 두분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그러면서 모르면 조용히 하라고 하고 있네여 ㅋㅋㅋㅋ
대체 뭘 바라고 글을 싸질렀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ㅎ
지금 하신 말씀 캡쳐떠서 남편분께 보내드려두 찔리는거 없고 거리낌 없고 확실한 사실 맞으니 괜찮으신거져???
남편을 두고 다른 동호회 남자랑 6개월동안 카톡 주고 받았고, 그거에 대해서 방구뀐놈이 성내는 격으로 나오니까 남편분이 그저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내 웬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러는거예여~
아직도 이리 댓글이나 달고 계시는데 그 시간에 남편분한테 사죄나 좀 하시지여? -_-;;;
동호회 회원이라 생각하고 남편분한테나 카톡 보내서 대화좀 해보세여....>0<;;
만약 파탄의 원인이 남편분이었다면 전 벌써 정성껏 부인분편을 들어 드렸을거예여...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대자나여...상식적으로...
돈이 없어서 맞벌이 한다면서 돈이 넘치시는지 동호회 남자한테 겨우 세차용품 사다줬다고 했나여??
커피 한잔하자고 나눈 대화도 있던데 커피는 공짜로 드신거예여??
3자가 봐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6개월이나 남편한텐 비밀로 한채 대화를 한건 말이 안되는거예여;;
걍 어쩌다 한번씩 안부인사정도라면 몰라, 대화 내용 딱 2페이지 정도만 봤지만 그게 있을수 있는 대화란 말예여?? 남편분이 6개월이나 긴시간을 저리 카톡을 해댔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지 않았겠어여?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반성좀 하세여...-_-;;;
우선 다른걸 다 떠나서라도 외간남자와 8개월가량 개인톡했다는 자체가 남편의 믿음과 신뢰를 무참히 깨뜨린겁니다 .즉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님은 남편한테 우선적으로 사과하고 빌어야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
그리고 이곳에 굳이 변명이나 글써서 본인 보호하려고 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그냥 남편하고 문제 매듭지으세요
시간은 지나면 돌아오지 않아요 돌아갈수도 없고요 이쯤에서라도 남편에게 사과하시고 두분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난 그게 궁금하네~
안했는데 이러면 좀 억울하기도 하겠는데..
무튼 이렇게 한심한 여자가 내 와이프가 아닌걸 하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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