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14]
제가 보기엔 투기꾼들 전매기간 설정으로
간만보던 정책하고 틀리게 싹 막아버리고
실수요자들은 기존 세대처럼 집을 사라는게
명확한 정책같은데 집한채 열심히 일하며
갚아갈 마음도 없는사람이 그냥
남이 머 사면 배아파하고 이런사람이
많은것같음 주변을 보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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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신도시인 미사신도시랑 다산신도시를 끝으로 더이상 안할거라고 하니
전세만 살던 실수요자들이 더 이상은 주거단지로 쾌적한 곳에 살기 어려울거같아서 작년하고 올해 청약을 많이 했음.
한채씩 더 사놓자 하는 투기군들은 어차피 1가구 2주택이라 청약에서 이미 밀림.
무주택자라고해서 돈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청약해보시면 알겠지만 청약당첨 1순위는 무주택자 부양가족 많은 순이 당첨자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피얼마붙었느냐 라는 얘기할수있는거죠
전직장 동기가 미사신도시 작년에 분양받고 피 1억받아 팔아서 작은평수로 이사갔어요
그친구도 38년동안 무주택자였음.
요즘은 전세살고 집없다고 서민이 아닙니다.
신도시 아파트나 LH SH가 분양하는 아파트는 대학생들 청약넣어도 로또보다 힘들어요
당첨확률이 수백대 1 인데 그 수백명도 전부 부양가족 3명이상 나이도 30대이상들끼리
경쟁하는겁니다.
미더덥한 대책임. 집값 못잡음.
계속해서 위성.도시는 더늘어나고..서울에서 돈.압박으로 밀어버리면서 과밀현상.이 일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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