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2~3시쯤 부산 하단에있는 스*벅스갔습니다
거기는 평일임에도 사람도많고 차도많았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딱한자리가 비어있어서 주차하려고하니 어떤 아춤마가 친구가온다면서 차를 빼라는겁니다
나참 진짜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오더군요..
걍 무시했습니다
주차하고 커피주문하고 기다리는대
2층에서 애엄마가 애기랑 내려오더니 춥다고 에어컨을 꺼달라고 직원분께 말하더라고요
다른손님들은 쪄죽으란말인지...
정말 개념 밥말아먹은 아줌마 두뇬 연속으로봤네요
하단스벅 직원분들 정말고생하십니다
아줌마 차 빼세요 했더니 잠시만 요 하더니 앞집(건너편빌라주차장이없어서간혹이곳에주차하는외부인)
으로 들어감 ...ㅎㅎ 어의가 없어서 잠깐 웃어주고 전화 하니까...?
잠깐도 못기다려요 하면서 큰소리 치더군요 그냥 그차 못나가게 막아버림 ....? 후에 전화 왔는데 5시간 지나서옴 너무웃김
전화와서 저두 잠깐만요 하고 폰 꺼버림 .. 다음날 나가보니 ....? 차에 낙서를 많이 해서 ..신고하고 도색비용 받음 ...ㅎㅎ
골때리더군요
차들 막혀있는데 내려가더니
빈자리에 서있음 ㅋㅋ 앞에 아저씨 밀어버림
차들 막혀있는데 내려가더니
빈자리에 서있음 ㅋㅋ 앞에 아저씨 밀어버림
진행방향 일방통행 그려놔도
막 밀구 들어옴.
아줌마!! 일방이잖아요 하면
비켜욧!!! 모지..이건..
주 출입구 입구 에서 ㅡㅡ장 본거 차에 담고 잇더라구요...
더 웃긴건.... 안감... 왜 안가지 할때 하나둘씩 사람 타더라구요....
마지막에 노인 두분 타는데.... 아하..! 뒤에 10대가 몰려 있었다는.... 그냥
내 애는 추우면 안되고 남들은 더워도 된다는 개같은 심보가 참 문제인거죠.
더워서 시원하게 커피마시러 가는건데...
낳지x낫지o 입니다
아줌마 차 빼세요 했더니 잠시만 요 하더니 앞집(건너편빌라주차장이없어서간혹이곳에주차하는외부인)
으로 들어감 ...ㅎㅎ 어의가 없어서 잠깐 웃어주고 전화 하니까...?
잠깐도 못기다려요 하면서 큰소리 치더군요 그냥 그차 못나가게 막아버림 ....? 후에 전화 왔는데 5시간 지나서옴 너무웃김
전화와서 저두 잠깐만요 하고 폰 꺼버림 .. 다음날 나가보니 ....? 차에 낙서를 많이 해서 ..신고하고 도색비용 받음 ...ㅎㅎ
골때리더군요
좋은하루되세요~~~
신고하면 재물손괴성립되어 사건처리해야함.
직원에게 그릇을 가르키며 앵앵거림.
비빔국수인데 왜 비벼서 나오지 않았냐고...
직원,원래 메뉴가 그렇다고 말하다가 포기
일회용장갑끼고 국수를 비벼줌.
개냔,
비비는게 드럽다고 핸드백 들고 처나가버림.
역시나 진상짓은 전부 한국 아지매들...
정말 창피해요...
대구공항서 출발할때부터 진상짓이더만 리조트도 같은 크림슨리조트..
올때도 같은 뱅기.. 애기는 빼액 거리구 우는디 달랠생각도 안하고 진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더라구요..
마트 주차한 후, 차에서 내려 걷는데...
왠 줌마가 오더니..
줌마: 여기 제 자린데요!
나: ? 뭔? ???
줌마: 아까 저기서부터 보고 간 자리거든요!
지 눈이 먼저면 지 자리라는 놀라운 발상
암 걸리는 줄, 무시하고 가니깐 예의가 없다는 둥, 공공질서를 모른다는 둥...
줌마 입이 둥둥 거립디다.
저는요 마트 물건 살거 미리 적어 놓고
온 ~거에요.
그러면서 자리도 미리 생각하고
온 ~거에요.
그래서 제자리
인 ~거에요
좀봐줘~~
아줌들 증말 왜그래 ㅋㅋㅋ
참 거지같은 근성이죠. 옆에 지나가기라도 하면 또 엄청 째려봐요.
본인 '나오세요 주차할껍니다'
아줌마년, 딸년 '아빠자리예요 다른데 주차하세요'
본인 '여기 지정자리없어요 늦게오는사람잘못이죠 나오세요'
아줌마년, 딸년 '우리 남편&아빠 자리라고요 차대지마세요 빼애애애애애애액'
본인 시크하게 웃어주고 그냥밀어버렸네요
1시간지나서 샤워하고 나오니 남편이라는 인간이 전화가 오길래 받으니 개지랄지랄 하길래 녹음하고
자초지종설명하고 이래도 내가잘못한거냐?
하고 따지니 미안하다 그러고 바로 끊어버리더군요
그후에 아파트 카페에다 글올리고 망신준적있네요 ㅎㅎ
일방통행인 도로를 suv가 막고있어서
전화했더니 아줌마임.
도로막고 있으니 차빼시라고 하니 돌아서
가란다 바쁘다고~ 후진으로 200미터는
가야하는데~ 당장안나오면 견인신고 해버리겠다고 했더니 튀어나와 쬐려봄.
이런경우 많이 봤구요..
그냥 싸우세요 개망신 주세요..
공개적으로 ..
솔직해 말해서 직원이 개입해봐야
더 개x랄 떱니다.. 지들이 고객이니
갑of갑질 엄청나게 합니다..
유니폼 벗고 명찰 띠고 개 값 물어준다고
한다 날리고 싶은 충동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똥밭에 가서 똥 밟았다고 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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