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세상 참 각박하네요.. 왜이리 베베꼬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분들이 많을까요.. 그냥 나눔일뿐인데 가게홍보수단으로
바라보는 걸까요.. 물론 논란이 됫던 댓글처럼 소방서나 복지센터 이런데 나눔하면 당연히 좋겟죠.
그런데 꼭 거기에만 나눔을해야 좋은일인가요?? 옛날 우리 어릴적처럼 집에서 맛난거하면 주위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먹듯이
그런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될것을 나눔하는분 가슴에 굳이 상처를 주실 필요 있겟습니까? 오늘 아침 출근해서 글보는데
그저 가게 홍보수단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잇는걸보며 참 씁쓸하네요...
저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분에게 댓글을 달았지만 참 씁쓸합니다.
세분류.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상한사람.
ㅎㅎㅎㅎㅎㄹ
꾸준히 나눔하시는 모습에 나두 저렇게 할수 있을까라는 반성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튼 이일로 결휘님 마음이 다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미친
신경쓰지 마셔요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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