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글들이 자꾸 올라오는게 좋아보이진않네요... 마지막에 맥도날드 앞에서 애가 오줌싸네요~ 길거리에서 노상방뇨하면 안되긴하죠. 우리애는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잘몰라서 묻는데 저 나이때 오줌 싼다고하면 바로싸지않나요? 여기 글 쓰시는분들 제가보기엔 대부분 길거리에서 엄마가 고추잡고 길거리에서 쉬쌌을텐데 ... 이 글 보고 난 단 한번도 길거리에서 오줌안쌌다는분 답글 달아주세요 우리엄마는 그렇게 날 안키웠다 확실하시면 글 남겨주세요 길거리에서 생수통에다가 애가오줌싸도 욕먹을꺼같네요 ㅋㅋㅋ
문제가 있는 일부엄마들이 있긴하지만 이런글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누군가의 엄마, 와이프, 친구 일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미친 ㅋㅋㅋ 음식점 사장님 들은 땅파서 장사하나 ;;
그리고 말을 이쁘게 해야 안 주는 서비스도 알아서 줄거 같은데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진짜
물론 모든 맘 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ㅎㅎ
자기 자식 귀하고 본인 들 돈 아까운거 생각만 하지말고 역지사지 라고 상대방 입장도 좀 생각좀 에혀~~~~
근래들어서 10대 흉악범죄가 급증하는건 맘충이 일조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내새끼가 무슨짓을 해도 오냐오냐 키우면 그새끼가 장차 어떤인물이 될지 최근 일련의 10대 흉악범죄 사건을 보면 알수있으며 그 엄마 또한 맘충이 확실한게 "우리애는 순진한데 저 년이 우리 아들을 꼬셨다" "어릴적 한 번 실수 할 수도 있지".... 저런 엄마 밑에서 큰 아이가 커서 죄를 짓고 구치소에서 하는 대표적인 말 "나도 지금 괴로운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 하나?" 맘충에게 임신 출산의 권리를 박탈해 버리는게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
저도 해운대 사는데 아줌마들 제대로 정신 나갔습니다.
학원 운영하는데, 우리아이만 좀 봐주세요~ 하길래 그러면 다른 애들은 내보내란 말입니까? 하니까,
그럼 다른애들 없을때 우리아이만 봐주세요~ 잘 못 가르치시면 쫒아옵니다잉~ 이러더군요.
그냥 원생많아서 안받는다고 함.
뻥져있더니 자기가 무슨 학부모 회장인데 다른 애들 많이 데리고 올수 있다느니 어쩌느니 꿍시렁..
응 꺼져~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해운대서 학원 운영하지만, 맘충들 많습니다.
자기 애 밥처먹는다고 수업 늦는것도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그만 두면 되지, 회비날자 꾸역 꾸역 미뤄가면서 버티다가 전화하면 그때 끊더라구요?
원래 애들 엄청 좋아하는데, 그런 맘충 들 보고 애 낳기도 싫습니다.
애들 데리고 대회에 나가기로 했는데, 학생 한명이 그날 시험이라서 대회를 못나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학부모 엄청 열받아서 (?) 전화옴.
인간의 추잡한 온갖 감정과 행동들을 적나라하게 다 볼 수 있음.
문제가 있는 일부엄마들이 있긴하지만 이런글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누군가의 엄마, 와이프, 친구 일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알라 셋 키웁니다만 소변 못가릴때는 기저귀 채우고 다니면 됩니다.
옛날에는 이란 이야기를 찾으면 80년대 90년대까지 안가도 2000년초반에만해도 식당에서 다 담배 폈습니다. 지금은요?
위 댓글들 처럼 아이가 소.대변을 가리지 못하면 가릴때 까지 기저귀 채워야 하는게 정상이고
교육을 하는게 훈련을 시키는게 당연한 것이지. 소변통이라도 가지고 다니던가!
밤에 자기 집에서 자기 변기에 볼일보고 믈도 못내립니까?
별 갖잖은 개같은 댓글을 적고 앉았어
보통 애들이 기저귀 때자마자.. 3-4세쯤.. 뜬금없이 밖에서 갑자기 쉬마려 할때가 많아요.
화장실이 없거나 멀면 진짜 등에 식은땀이 삐질나죠.. 애들은 진짜 오줌이 딱 터지기 직전에만 말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정말 급하면 진짜 어디 길가 후미진곳에 누인적 몇번 있어요 ㅠㅠ 몇번은 그냥 바지에 싸더라구요... 1분도 못참고.. ㅠㅠ
바지는 다 젖고 여벌바지 없으면 진짜 죽음이죠 ㅠㅠ 애들 오줌 묻어서 징징거리고.. 그럴땐 그냥 기저귀 차고 다녔으면 하는 맘이죠
진짜 상놈 계급을 복귀시켜야하나...ㅆ년드라
그리고 말을 이쁘게 해야 안 주는 서비스도 알아서 줄거 같은데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진짜
물론 모든 맘 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ㅎㅎ
자기 자식 귀하고 본인 들 돈 아까운거 생각만 하지말고 역지사지 라고 상대방 입장도 좀 생각좀 에혀~~~~
학원 운영하는데, 우리아이만 좀 봐주세요~ 하길래 그러면 다른 애들은 내보내란 말입니까? 하니까,
그럼 다른애들 없을때 우리아이만 봐주세요~ 잘 못 가르치시면 쫒아옵니다잉~ 이러더군요.
그냥 원생많아서 안받는다고 함.
뻥져있더니 자기가 무슨 학부모 회장인데 다른 애들 많이 데리고 올수 있다느니 어쩌느니 꿍시렁..
응 꺼져~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자기 애 밥처먹는다고 수업 늦는것도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그만 두면 되지, 회비날자 꾸역 꾸역 미뤄가면서 버티다가 전화하면 그때 끊더라구요?
원래 애들 엄청 좋아하는데, 그런 맘충 들 보고 애 낳기도 싫습니다.
애들 데리고 대회에 나가기로 했는데, 학생 한명이 그날 시험이라서 대회를 못나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학부모 엄청 열받아서 (?) 전화옴.
"선생님~ 거기 대회 하는거요~ 협회에 말해서 하루만 미루면 안될까요?"
이게 개씹 레전드였음.
아이가 있으니 배려해 달라는건 알겠지만 아이가 있으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 생각도 좀 같이 해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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