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종교가 잘 먹힌 이유는 당시 현실이 X같아서 임.
너무나 힘든 현실을 벗어날 수 없기에 마약과 같은 일종인 종교를 믿은 것임.
일종의 자기 암시를 통한 정신승리임.
" 믿으면 지옥같은 현실을 벗어나서 죽으면 천국이 보장된다"는 사탕발림에 속은거임.
성경은 정경과 외경으로 나윔. 둘다 성경이지만 로마시대 때 사회통합 차원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부분만 발췌해서 정경이라고 하고 나머지 성경은 이단시함.
졸라 웃김, 똑 같은 사람이 쓴 책인데 일부는 정경이고 일부는 외경이라 칭하고 사이비 교리서처럼 대함.
외경에 따르면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는 곳임.
정말 하나님을 믿고싶으면 교회를 나가지 말고 혼자 성경을 읽으며 도 닦으삼. 오늘날의 교회는
단지 동호회 활동 같은 거임. 혼자 외로운 사람은 교회를 추천함. 이빨들은 잘 깜.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7:21)
이 글 처럼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은 아님. 교회 다니면 있지도 않은 천국 간다고 꼬시는 사이비들 말 듣고 교회나가서 시간 버리지 마시고. 걍 봉사활동하시면서 사시는 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 아름다울 거임.
PS. 이 글을 읽는 기독말고 개독들은 반성하시고 교회 나가야 천국간다는 등 개소리로 사람 현혹시키지 마삼.
그런 글은 성경에 없음.
그리고 너희들은 구경하면서 평생 기어다니는 사람이라 말하여라
다음날,
기어다니는 사람에게 다가가 "일어나라 형제여~~"하시니
두발로 일어서더라
주변 사람들은 그 광경을 보고 평생을 기어다니는 사람인데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셨다 하믄서
다 꼬셔버림
걍 봉사같은거 하는게 훨 좋아요.
복중에 제일 큰복은 먹을걸 배푸는 복이라캅니다.... 배고픈자들에게 배풀면 나의후손이 잘된답니다ㅎ
사회 통합 차원이니 그런 이야기는 후대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것임. 종교사회학적 차원에서 하는 말일수 있으나 예수를 믿는 것은 신앙의 문제지 종교사회학적 차원의 이야기가 아님.
개신교는 혼자 도 닦는 종교가 아님. 스스로 구원을 이룰수 있다면 예수님은 오실 필요도, 십자가에서 죽을 필요도 없었음.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가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는 동감함. 하지만, 교회다녀야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어야 천국간다고 개신교에서는 이야기하는 것임.
꼬신다고 교회나오는 그런 호락호락한 시절이 아님...
0/2000자